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모지코 역에서 나와 블루윙모지로 이동하였다.
블루윙 모지쪽으로 가니 일본의 혼슈와 큐슈를 연결한다는 다리인 칸몬교가 보인다.
넓게 펼쳐진 파란 바다와 웅장한 다리 1973년에 개통한 다리라는데 멀리서 봐도 굉장이 멋지다.

그리고  이 바다 아래로 780m를 걸어서 건널 수 있는 해저 터널도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칸몬터널인데 1942년에 개통했다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시대에 해저로... 섬나라라 확실히 이런 기술은 뛰어난 것 같다. 정말...

칸몬교[(관문교)]

일 본 야마구치현[山口懸]의 시모노세키[下關]와 후쿠오카현[福罔縣] 기타큐슈[北九州]시의 모지[門司]의 사이에 있는 간몬해협의 최협부를 이루는 하야토모노세토[早第備戶]에 있는 다리로, 길이 1,068m, 폭 26m인데, 1968년 4월에 착공해서 1973년 11월에 개통하였다.




<칸몬교를 배경으로>


그리고 블루윙모지!! 블루윙 모지는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시 정각 때(12시 제외)마다 열리는 보행자 다리이다.
그리고 그 사이로 유람선이 스르륵 지나간다. 이런 다리가 이제는 많다고 하는데 나는 처음 접해본 다리라 굉장히 신기했다.^^

개폐 시간: 10시 / 11시 / 13시 / 14시 / 15시 / 16시 매시 00분
개폐 기간: 20분
개폐하는게 걸리는 시간: 5분


블루윙 모지

한 시간에 한 번씩 들어 올려지는 보행전용 다리

블루윙모지(Blue Wing Moji)라 불린다.  배가 지나갈 때 다리가 양쪽으로 들리는 구조인 개폐식 형태를 하고 있다.전체 길이는 108m이고 배가 지나갈 때는 24m, 14m의 길이를 가진 양쪽 다리가 60도 각도로 열리게 된다.

열린 블루윙 모지 사이로 지나가는 배
사실은 다리가 열리길래 굉장히 큰 배가 지나갈 줄 알았는데 작은 유람선이어서 약간 실망했었다.
하지만 이런 개폐식 다리가 신기하니 사진 샤샤샷!! 찰칵


<블루윙 모지를 지나가는 배>


<블루윙 모지에서>


<블루윙 모지>

블루윙 모지 파노라마

PENTAX Corporation | PENTAX K100D Super | Center-weighted average | 1/800sec | F/3.5 | 0.00 EV | 18.0mm | ISO-200
<칸몬해협,블루윙 모지 파노라마>
* 이미지 사이즈 : 14040 x 1857 픽셀
*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칸몬 해협과, 블루윙 모지, 칸몬교 등 모지항의 명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연인의 성지일까?
다리랑 연인이랑 별 관계 없을것 같은데....
그래서 발견한 아래와 같은 문서!!

http://www.seichi.net/gotoseichi/pdf/0810/463.pdf

이곳이 연인의 성지라고 소개 된것 같다. 왜 연인의 성지인지는...
일본어를 읽을수 없군... 이미지 PDF 파일이라 번역기를 돌릴수도 없고... 쩝
일어 잘 아시는 분 해석 좀 해주세요. -.-


Posted by 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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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반장 2009.06.09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반전이 있네.....작은 통통배가 지나가다니......ㅎㅎㅎ

  2. 푸푸 2009.06.09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의 배가 지나가는 거라면 끝까지 안 올려도 될텐데~ 다리 올리는건 그냥 쇼인거 같은~

  3. Favicon of http://boksuni.tistory.com BlogIcon 복돌이 2009.06.10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오...저도 내년쯤에 한번 가볼까 고민중이었는데....딱 님의 글들이 딱이네요...
    너무 좋아 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중에 많이 여쭤볼께요^^)

  4. ^^ 2009.12.1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타큐슈 여행 계획중이라 둘러보고 갑니다
    많은 참고가 됐어요 ^^
    아, 글고 올려좋으신 전단지 읽어보니 다리가 열렸다 다시 내려지고 나서 연인의 손을 잡고 가장 먼저 그 다리를 건너면 영원히 사랑이 이어진다는 징크스가 있다고 씌여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