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과 함께 한 키타큐슈 여행
 

다음으로 방문한곳은 탄가시장이다.

리버워크에서 점심을 먹지 못해서 이곳에서 때우기로 했다.

탄가시장은 고쿠라를 대표하는 재래시장으로 굉장히 오래되었다고 한다.

오뎅, 반찬, 과일, 해산물, 육고기 등 수많은 가게들이 즐비해 있었다.

탄가시장(旦過市場)

고쿠라의 식문화를 뒷받침하는 명물 시장. 시장 내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야채와 고기, 부식물과 토산품 등 약 120개 점포가 성업하고 있습니다. 동네 손님들은 물론, 그 활기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점심을 못 먹어서 사 먹은 다코야끼이다.

가격은 5개에 300엔 8개에 500엔이었다.

그런데 이 가게…

 

쪼금 치사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5개 300엔짜리인데…

2명이 5개 짜리를 먹으면 안이 저렇게 비어있어도 앉아서 먹지 못하게 하더라 라는… 쩝…

맛은? 기분탓인지 오사카에서 먹었던 것이 워낙 맛있게 먹어서인지 조금 퍼진게 영 별로였다.

<다코야끼>

<못 앉게 해서 불만 가득한 푸푸양>

 

<탄가시장>

정육점 같은데…

간판을 보니 정말로 얼마나 오래된 곳인지 짐작이 된다.

 

그리고 탄가시장에 오는 관광객이 많이들 찾는 곳인 것 같은데… 바로 탄가시장 오뎅 가게!!!

정말 관광객들이 왜 많이 오는지 알 것 같았다.

 

일본 오뎅은 처음 먹어봤는데…  우리나라 오뎅 바에서 먹는 오뎅하고는 다른 특유의 맛이 있었다.

작고 아담한 가게였지만 가격도 싸고 맛도 정말 좋았다. (가격은 한 꼬치당 1000원정도)

이곳에 간다면 가격도 싸니 꼭 먹어보기를 권장한다. 강추!!

 

 


Posted by 하늘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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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zeizle.tistory.com BlogIcon 쭌's 2009.06.0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일본의 작은 가게를 보면 참 아담하고 정감이 많이 가는것 같아요~~

  2. 푸푸 2009.06.04 1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동안 기다리는 것 뿐인데도 못 앉게 하다니.. 쳇 맛도 별로여따구~

  3. 김반장 2009.06.08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기분 나쁘지.....
    나같으면 한국말로 막 욕지거리 하고 싸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