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어제는 집 앞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어요 동네 친구들과 다녀왔어요. FDR-AXP35로 아이들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 보았습니다. 4K라 촬영하면서도 바로바로 사진을 뽑아주네요. 이 녀석 사용할수록 탐나는 녀석이네요. B.O.SS 흔들림 제거도 그렇고... 정지화면의 사진도 그렇구요. [B.O.SS] 기능 이전 글 참조 2015/03/31 - [결혼 이야기/육아] - 에버랜드에서 4K 캠코더 AXP35로 움직이는 아이들을 찍어보자 어쨌든 날씨 좋은날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는 것도 좋고.... 비누방울 놀이도 좋습니다. ▽봉봉 이제 봄이 왔어!! 더 많이 뛰어 놀자!! ▽만발한 진달래... 랑랑아 잡아봐라~ ▽비누방울 놀이 할꺼에요. ▽이렇게 비눗물을 묻혀서... ▽후!~~~ 불면... ▽나..

지난 과거 동료였고 동갑 친구인 끄적거림(http://makemine.tistory.com/) 가족과 함께...집 앞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더 좋았으면 좋았었겠지만...하필 날을 잡았더니... 때 마침 비가 왔네요. 늦가을 초겨울을 상징하던 낙엽은 우수수수수 떨어지고....빗물을 한 껏 머금었네요. 요 몇 주 집앞 어린이대공원을 자주 못 갔는데...친구네 가족 방문으로... 다녀왔네요.이번에 새로 체험한....회전목마... 어린이대공원 놀이 동산이 개장하고 첨 탔어요.그 전까지 타고 싶다고 한 적이 없었던 봉봉인데.. 언니가 타겠다고 하니 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그것도 씩씩하게 언니랑!! 신나게 한번 타보렴 봉봉이!! 그런데... 사진은 몇 장 건져볼까 했는데......거참... 구름 ..

동동이가 태어난 이후... TV를 보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봉봉이... 아무래도 와이프나 저도 동생 동동이를 챙길 시간도 필요하고 늘 부족한 잠으로.. 몸도 피곤하다 보니... 봉봉이에게 TV를 보여주고 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듯 합니다. 하여 토요일을 맞아 하루 TV없는 날을 맞이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엄마 쉴 시간을 주기 위해서 아빠랑 둘이 집 앞 어린이 대공원 나들이. 오늘은 동물보다는...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해서 거꾸로 놀이터에 들려 아빠랑 신이 나게 놀아봅니다. 오랜만에 K-7도 챙겨왔더니 그래도 사진 몇 장 건졌네요^^ (K-01 영입 이후로 센서 후졌다고 괄시해서 미안... 그래도 연사여서 나온 표정이 몇 장 있긴 하네요.) 봉봉이는 어린이집 친구들과는 잘 노는 편이지만 아직 처음 보는..

시간이 휙휙 지나가네요. 조금 늦었지만 초봄 어린이 대공원의 사진입니다. 튤립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봉봉이는 이때까지만 해도 긴 팔을 입었었죠…(ㅋㅋ 4월 사진이에요)

오늘 봉봉이 엄마가.... 결혼식에 갈 일이 있어서 봉봉이랑 아빠랑 둘이 집 앞에... 어린이 대공원을 돌았어요. 봉봉이는 늘 엄마와 함께 했었는데... 엄마가 없으니 풀이 죽어있네요. 날씨도 약간 쌀쌀했구요. 그나마 간식으로 아빠랑 맘을 풀고 있었는데... 엄마가 도착했네요^^ 뚱한 표정...봉봉 간식을 먹어 보실까? 봉봉 이쁜짓!~^^ 2013.03.25 @서울 어린이 대공원

추운겨울 어린이 대공원에는 무슨일이 있을까요? 봉봉이가 주말 집에만 있어서 짜증을 부려 유모차에 태워 다녀왔습니다. 랄라~ 겨울 나들이 나왔어요. 겨울에 오면 맹수류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여름에는 더워서 맨날 잠만 자는데... 겨울에는 여름과 비교도 안될정도로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철 만난 북극곰... 신난지 이리뛰었다가 저리 뛰었다가 하네요.^^ 그리고 이렇게 어린이대공원의 호수 정원에 가시면 얼음 축제가^^ 얼음썰매 체험장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번 다녀오세요.^^ 그나저나 전 감기걸렸네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세요.

크리스마스 특별 뮤지컬 뽀로로의 대모험 관람… 사실 아직 봉봉이는 뽀로로를 잘 모른다. 인형을 줘도 아직은 뽀통령이 누구인지 별 관심이 없다. 그런데… 집 앞 어린이 대공원에서 하는 뽀로로의 대모험 티켓이 생겼다.! 봉봉이가 아직 뽀로로는 모르지만…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궁금하고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방문해 보았다. 조금만 정보를 구하면 싸게 파는 할인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제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다. 어라 이 녀석 살짝 집중을? 6개월 정도 빠른 동갑내기 엄친딸 세인이는 잘 보는 것 같다 어쨌든 무사히 공연 마무리!!~ 아빠는 동네 막 나와서 부시시…. 뭐 어쨌든 잘 봤습니다.^^

가을, 일이 있어서 집 앞 어린이 대공원을 봉봉이랑 푸푸양 그리고 장인, 장모님과 함께 다녀왔어요 단풍이 붉게 물들었네요 낙엽 밟는 봉봉이- (낙엽 밟는소리가 아이들 정서에 좋다네요) 돌 약간 전부터 걷기 시작 했는데 걷고 싶어서 난리입니다 비둘기에 꽃혀서 따라가다가... 다른 새들도 보고 왔네요. 봉봉이는 책보다 집 앞(?)에 공원에서 동물들, 자연들을 많이 보고 체험했으면 한는 소망이 있네요. - 아빠 생각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에 살다 보니… 매일 유모차를 끌고 가는 곳이 어린이 대공원이네요. 이렇게 유모차를 끌고 다니다 보니… 동네(?) 소식 2가지 소식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이렇게 어린이 대공원의 놀이동산이 재 2014년 3월까지 재 개장에 들어 갔다는 것 이 구요. (관련 기사: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62182) 기사를 보니.. 서울시에서 20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하네요. 수아가 놀이동산을 좋아할 때 즈음… 오픈 하겠죠? 그리고 하나는 지금까지 가림막이 쳐져 있던… [서울 키즈 센터]가… 이렇게 오픈 직전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서울키즈센터는 서울특별시에서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보육시설 모두에 대한 종합지원이 가능한 육아지..

어린이 대공원 후문 앞에 살다보니… 주말에 차가 막힌다거나 사람이 많고 분주하고 시끄러워서 나쁜 점도 있지만… 그래도 집 앞에 큰 대공원이 있어 좋습니다. 그 덕분에 봉봉이가 주말에 유모차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도… 역시 어린이대공원이지요. 이렇게 유모차만 타면 좋아하고 궁금한 것이 많아 많이 구경 하려 하지만… 봉봉이는 아가라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잠이 듭니다. 오늘은 동네 나들이여도.. 카메라를 들고 다녀왔어요.^^ 수아랑 함게 만발한 꽃 구경… 아빠랑 이렇게 함께 꽃 구경하자 수아야!! 기분 좋아하는 수아!! 수아야 이렇게 엄마 아빠랑 함께 웃는거야^^ 엄마도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