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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여고 앞(행당동) 죠스 떡볶이...
맨날 먹어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먹어보았다. 죠스 떡볶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안암동 죠스 떡볶이가 유명하긴 한가본데... 일단 행당동으로!!! 오~ 죠스 떡뽂이 매콤한게 맛있어^^ 찍은 이유는 그냥!!! 배고프니까!~ 그리고~ 순대!!
2008.09.26 -
대학로에서 버스기다리다...
대학로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광고판의 조명을 강하게 받으며 찍어보았다. 캬아~
2008.09.26 -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
이번에도 푸푸양의 우샘의 협찬으로 새로운 연극을 보게 되었습니다.^^ 살아보고 결혼하자 제목은 많이 들었는데 5000회가 돌파한 후에야 겨우 보게 되었네요. 정말 배우들의 연기를 코앞에서 볼수 있구요. 재미도 있구요. 결혼한 부부나 연인들 대상으로도 좋은 내용인거 같습니다. 이것이 표^^ 촬영한 포스터입니다. 그리고 공연장의 모습^^ 그리고 배우분들과 찍었습니다. 다소 어색한 표정이^^ ㅋㅋㅋ 손바닥으로 많이 때리고 맞으시던데 아프시겠어요.^^ 좋은 연기 잘봤습니다.!~
2008.09.26 -
정한용의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금요일 저녁에 푸푸양 회사의 우선생님의 도움으로...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라는 연극을 보았다. 내가 아는 정한용은 ..... 전 국회의원...라디오 많이 하는 아저씨 아버지로 역활로 많이 나오는 아저씨 정도 였는데.... 작품을 보고 조금 생각이 변하게 된것 같다. 물론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연극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평가 할수 있을만한 수준의 관객이 되지 못했으므로... 이것은 다른 전문가들에가 맡기겠다. 연극의 대한 이야기로는....... 과연 어떤것이 진실이고 어떤것이 거짓일까? 추장이 말했던 큰사람이란.....어떤사람일까? 나는 작은사람인가? 큰사람인가? 누구나 될 수 있는 정신병자.. 그것의 기준은 무엇이고 그것은 누가 만들었나. 등.... 많은 생각을 하게된..
2008.09.23 -
아구찜
푸푸양과 나는 스파게티 먹고와서 가볍게 1인분씩만 먹어줬어^^ 다소 가격은 쪼금 쎈데. 맛은 괜찮은편..... 아참 여기 위치는 약수역 앞에 삼성 대리점 옆이야...이름은 털보아저씨였나? 닭 커플....대균 & 미자.... 한 깡하는 권영주양....진훈은 자리가 애매해서 사진 없군... 패스!~ CF가 궁굼해? 대균...
2008.09.22 -
왕십리 민자역사 커피숍에서.
토요일. 영화를 보고 왕십리 민자역사로 이동을 했다. 영주양과 미자양을 기다리다가.....배고픔에 지쳐... 먼저 간식을 먹기로 하였다. 민자역사 바깥에서 보이는 커피숍인데 브런치 세트가 있어서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 맛은 ... 어쨋든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가지. 테이블에 놓여 있던 메뉴판 자석 배를 벌리면 아래와 같이 메뉴판을 꼽을수 있다. 다른사람들이 먹는것을 보니까 와플세트가 제일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샌드위치 세트...까르보나라 세트... 까르보나라인데.... 생크림보다는 스프의 국물을 졸인것 같은 느낌이... 그리고 나온 아메리카노와 오렌지 주스.... 각자 자리에서 한장씩!!! 찰칵 찰칵!!
2008.09.22 -
WHERE do the noses go? - 대한극장에서......
토요일...오후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 나와 잠쉬 앉아있다가 벽면에 쓰여져 있는 WHERE do the noses go?라는 문구를 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궁굼했다. 단어는 다 알겠는데.. 이거참 아는 뜻만으로는 조합이 안되네 -.- 도대체 무슨뜻일까? 생각하게 되어서 사진을 한장 찍고 집에와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놀라운 사실이....... 저 사진 위에 써 있는 카사블라카의 대사가 아니고 헤밍웨이 원작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의 잉글리드 버그먼의 대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카사블랑카에도 잉글리드 버그먼이 주인종이었다는것..... 아무래도 대한극장 인테리어 하시던분이 착각한 듯. 갑자기 영화가 궁굼해진다.
2008.09.21 -
비오는 날.....
토요일.... 오랜만에 농구를 하려고 개포동에 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농구도 못하고 우산도 없어서 서 있다가 왔네요. 비를 피하던 처마 밑에서 한장 찍어봤어요.
2008.09.21 -
추석 보름달 사진.....
추석날 찍어본 보름달 사진입니다. 200mm로 찍었구요. 1000mm의 사진을 본 후 다소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나름 만족입니다.
2008.09.17 -
현재 보유하고 있는 펜탁스 장비
오랜만에 캐논 똑딱이로 사진을 찍어 올려 봅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펜탁스 장비입니다. DA 50-200 FA 35/2 DA 18-55 K 50mm 1.4 Pentax K100D Super Pentax KM 당분간 렌즈의 펌프질은 그만하고.... 사진을 배우는데 집중하려구요.
200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