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한국 팀 글을 쓰기전에 함께 한이와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먼저 LOVE 푸푸양!! 그리고 나.......(표정 왜저래 -.-) http://withalpha.tistory.com의 하용군과 그라비티 승원군.... 그리고 호주 커플 문군과 은제누나...

아름다운 불꽃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팡팡팡! 폭죽이 터지네요. 하지만 자리를 약간 잘못잡아서 사진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런...... 좌절 모드) 어쨋든 홍콩팀의 불꽃 공연이라네요.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 어짜피 불꽃 사진은 블로그에 많이 올라올꺼야. 뭔가 특이하게 찍는 방법은 없을까? 초점을 풀어보면 어떨까? 다음부터는 초점을 강제로 풀은 사진이에요. 약간 풀어보니 그것도 느낌이 괜찮더라구요. 더 심하게 풀었 보았어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느낌이 어떠세요? 괜히 사진 망치고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이렇게 홍콩팀의 공연은 끝나갑니다.

작년, 불꽃 축제를 가지 못하고 서울 숲으로 간 사건[늦은 저녁 서울숲에서...]을 만회하고자.. 올해는 여의도 건너편 용산쪽으로 미리 가기로 하였습니다. 바로 이곳이 오늘 우리가 찍을곳!!! 삼각대를 올려라!! 승원: 오 잘 보이는데? 하용: 그럼.... 이사진을 위해... 삼각대도 구매했다고...!!! 승원: 잘 찍을 수 있겠지? 하용: ㅋㅋㅋ 하용: 음 목이 마르는군... 푸푸: 너네들 뭐하니? * PS 누나랑 문석이는 준비전때는 찍힌 사진이 별로 없네.. 불꽃놀이가 시작후 찍힌 사진을 기대하시라!~ TO BE CONTINUE.... 자세 고정하고 기다려!!!

최근에 출근하다 보면 토요일 오전에 교통을 통제한다는 글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F1이 코엑스 앞 대로를 달린다는것이었다. 오~ 살짝 땡기는데...... 궁금한 나는 토요일 점심때... 홀로 카메라를 들고 가보게 되었다. (하용,승원 군은 행사 끝나고 도착) 이세창과 한영이 진행!! 그리고 초대가수........ 크라잉넛!!! - 하지만 무대 뒤에 있어서 뒷통수만 쪼금 봤다. 사진도 못찍었음. 아아아르헨티나~ 룩룩룩셈브르크~ 아 아쉽!! 그리고 SG 워너비 역시 노래는 굿!! 그리고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세황님! 어휴 오랜만이에요~ 학창시절 그의 기타소리를 들으며 많이 감동했었지...... 그리고 진행된 레이서의 인터뷰.... 그리고 이세창의 F1 소개 그리고 F1의 주행!! 사람이 많이가려서 그림자 작..

가장 빠르고 가장 높은 것..... 우리나라의 최고 속도의 상징물인 KTX와 최고 높이의 상징물인 63빌딩이 함께 보여.... 전철에서 급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찍어보았습니다. 느낌이 어떠세요? 다음번에는 이 두가지 상징물을 이용해봐야겠네요.....

노량진 어느 건물의 옥상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 불꽃 놀이 하루전인 10월 3일 개천절..... 그 근처에 어느 건물에 올라 찍어봤습니다. 이곳에서 뭐했냐면? 아래 포스트를 읽어봐!! 2008/10/04 - [음식 이야기] - 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오~ 여기서 불꽃놀이 봐도 끝내주겠는데^^

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가을이 왔네요. 오늘은 팡피디님과 쩐대리님의 도움으로 고기를 먹고~ 대욱군의 도움으로 새우와 각종 해산물을 먹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노량진 XX건물 옥상에서... ㅋㅋㅋ 경치도 끝내주고 맛도 좋고....사람들도 좋고^^ 이렇게 해산물을 맛있게 많이 먹은건 처음인것 같네요.^^ 즐~ 거~ 운~ 하~ 루~ ^^ 먼저 새우입니다. 오 정말 살이 통통한게 맛나보이죠? 한마리씩 후라이팬에.... 금방 금방 익기 시작합니다.^^ 노릇노릇 익은 새우!! 멋져브러~ 그리고 머리는 껍질을 빼내고 바싹 굽습니다.~ 이렇게 한점씩!! 캬아!~ 그리고 아래 해산물 4종 세트 역시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 아~ 진짜 따봉!!! 볶음 고추장에 중간 중간 소고기가 그냥......아주 그냥 ..

요즘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있는게 이제 정말 가을인가보다. 오늘은 점심식사를 하고 옥상에 잠시 들려봤다. 해를 가린 구름. 태양을 피하고 싶어~ 아무리 애를 써도..... 쩝 잠시 태양을 구름이 가렸다. 저 멀리 스타타워가 보이고.... 그리고 옥상에서 전화하던 썬컴군......

왕십리 민자 역사가 생긴이후 3번째 인가 4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글을......쓰냐면? 오늘은 카메라를 가져갔었기에^^ 몇장 찍어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물론 이 역과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민자역사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를 찍어볼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요... 이곳이 왕십리역 분당선이 빨리 생겨야 할텐데.... 밖에 있는 분수대에서 한장 "찰칵" 안에 분수대에서도 한장.... 사실 이 가게는 잘 몰라요. 지나가다가 셔터가 눌렸는데. 잘나와서^^ ㅋ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전철역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화려하구요. 백화점을 생각한다면 약간 빈약한 정도? 이곳은 민자역사 건너편이에요. 불빛의 차이가...... 어쨋든 가까우신데 사시면 가볼만 한것 같아요. 사실 저는 푸푸양 집과 가까와서 자주..

아침에 출근하러 나오는데.... 구름이 너무 멋져서 한장 찍어봤어요. 아침공기 마시며..2008/09/29 하늘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