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큐슈 여행기 #26 - 기타 큐슈 공항에서 여행을 마치며
2009. 6. 15. 00:48ㆍ해외 여행기/[2009] 키타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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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큐슈 여행의 마지막 포스트다.
우리는 썬 스카이 호텔에서 제공하는 키타큐슈 공항 송영버스를 탔다.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한적한 도심이 보기 좋았다.
키타큐슈 공항에 도착하였다. 우리는 모두 수속을 밟으러 갔다.
공항에 오니 신종독감이 유행중이라는 사실을 상기 할 수 있었다.(마스크가 보인다.)
오사카와 마찬가지로 다른 항공사의 직원들이 수속처리를 하고 있었다.
하나하나 친절하게 처리해 주셨다. 하지만 비행기 탑승권은 꼭 국내선 같았다. ㅋㅋㅋ
<비행기 탑승권>
탑승권을 발부 받고 기념품 판매소를 구경했다.
키타큐슈의 상품 말고도 후쿠오카의 상품도 많이 보였다.
공항은 매우매우 작았지만 깨끗하였고 나름 쉴 수 있도록 잘 꾸며져 있었다.
<야외에서 사진찍고 노는 푸푸양과 하늘높이!!>
밖에서 사진을 찍고 놀고 있을때 우리를 데리러 제주항공의 비행기가 도착하는것을 보았다.
이제 정말 떠나는구나!~ ^^ 즐거웠어~ 키타큐슈~ 다음에 또 올께^^
다음에는 큐슈를 모두 돌아볼꺼야^^ 잘 있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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