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를 타고 재즈 슬로프로 올라갔어요. 보드 장착 완료!!! 연우군은 스키장 장착 완료 이제 조금 탈것 같은데 라는 승원군 나는 뒷 낙엽부터 연습해야 하는데? 여유롭게 내려오는 푸푸양 와우!! 기분 좋은데 승원군 또 올라가 볼까? - 연우 2008/12/13 - [특별 이벤트] - 우여 곡절 끝에 획득한 비발디파크 리프트 교환권 2008/12/27 - [국내 여행기] - [비발디 파크] 스키장으로 고고씽!!! 2008/12/28 - [국내 여행기] - [비발디 파크] 이제 한번 타 볼까? 2008/12/28 - [국내 여행기] - [비발디 파크] 곤도라를 타고 정상에… 2008/12/28 - [국내 여행기] - [비발디 파크] 스카이 라운지에서 휴식

저번에 포스팅(2008/12/13 - [특별 이벤트] - 우여 곡절 끝에 획득한 비발디파크 리프트 교환권) 했다시피 블로그 코리아에서 비발디 파크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눈발 날리던 21일 대명 비발디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2년 전에 보드를 배운 곳도 대명 비발디 파크였는데… 이런 인연이 되어 또 가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차를 안 가지고 가고 종합운동장에서 7시에 전용 셔틀을 타고 가기로 하였어요. 아싸!! 출 퇴근할 때마다 보던 비발디 효리 차를 드디어 타게 되는구나!!! 했지만 효리누나로 광고가 되지 않은 장식이 안된 차를 타고 갔지요 T.T 그리고 함께 동행한 연우와 승원… 모든 비용은 공동 부담 알쥐? 표는 두 장 뿐이란다” 휘리릭 차를 타고 비발디 파크 방문!! 와우~ 하얀~ 설원~ 멋져멋져..

2008/11/26 - [국내 여행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인물 사진 2008/11/26 - [음식 이야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맛있는 커피 2008/11/26 - [도심 속에서]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소품들 그리고 실내 실외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꽤 많네요.^^ [정문에서] 밖에서 자동차와 함께 또 사진 찍어 볼 것을 그랬어요. 차 사진은 없네요. 차도 예쁘던데…. [조금 야한 그림 앞] 각종 미술품들이 많아요. 가끔 야한(?) 그림도 보입니다. [거울 앞에서] 여자들은 무의식적이건 의식적이건 화장대를 좋아 하나 봅니다. 위에 조명 받아서 다크서클 처럼 ^^ 밤 야경이 끝내 주더라구요. 반사 되는 유리창을 찍었습니다. 야경을 뒤로..

2008/11/26 - [국내 여행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인물 사진 2008/11/26 - [음식 이야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맛있는 커피 2008/11/26 - [도심 속에서]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소품들 소품들을 구경했으니 이제 커피를 마셔 봐야죠^^ 짜잔 커피 나왔습니다.!^^ 4잔의 커피~ 귀여운 하트!~ 그리고 스파이더? 웹? 바람개비 모양의 시럽 다들 이렇게 한잔씩…

2008/11/26 - [국내 여행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인물 사진 2008/11/26 - [음식 이야기]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맛있는 커피 2008/11/26 - [도심 속에서] - [산모퉁이 커피숍:커피프린스 촬영지] 소품들 정동 AGIO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그 다음 방문한 곳은 커피프린스 1호점 이선균의 집으로 나온 산모퉁이라는 갤러리,카페였어요. 사진도 자유롭게 찍을 수 있고 각종 소품들이 다양했어요. 재미 있는 소품들이 너무 많죠?

오랜만에 스케이트장을 갔었어요. 몇년 만에 타는거라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구요. 휴~ 넓긴 정말 넓네요.

사진을 정리하다가 이번 주말에 사진을 많이 찍은 곳이 있어서... 이 늦은 저녁에 포스트를 남깁니다. 이번 주말에 방문한 곳은 유네스코 가 선정한 세계 문화 유산인 창덕궁 입니다. 작년에 포토신스 이벤트 때문에 경복궁을 방문한 후로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궁궐입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K100D를 들고 갔다는것.. 연우군이 빠지고 푸푸 양과 갔다는 것.. 그리고 여유롭게 설명을 들으며 궁궐을 구경할 수 있었다는 것 정도네요. 입장료는 3000원 입니다. 덕수궁 인정전에 모습입니다. 대한 제국 때까지 사용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기시설이 들어와 있고 유리창이 보입니다. 사실 이번에 유리창과 전기시설이 들어있는 궁궐이 있다는 것은 첨 알았습니다. 인정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전등이 보이지요? 모양도 고풍스러..

가을 나들이, 저녁 식사 후 대균이를 데려다 주러 방문한 고려대학교...... 그리고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약간 걷다 갈려고 축구장에 들렸다. 인조 잔디 축구장에 앉아있는 푸푸 양과 미자씨...... 그리고 이어지는 달리는 대균군!!! 밥 먹고 자알 뛴다! ~ 마지막 오늘의 미션은 100M 직선 코스 왕복 5회 하기 달려라! 달려!!

노량진 어느 건물의 옥상에서 찍어본 파노라마 사진...... 불꽃 놀이 하루전인 10월 3일 개천절..... 그 근처에 어느 건물에 올라 찍어봤습니다. 이곳에서 뭐했냐면? 아래 포스트를 읽어봐!! 2008/10/04 - [음식 이야기] - 새우와 해산물이 맛있어 지는 계절... 오~ 여기서 불꽃놀이 봐도 끝내주겠는데^^

토요일...오후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고 나와 잠쉬 앉아있다가 벽면에 쓰여져 있는 WHERE do the noses go?라는 문구를 봤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지 궁굼했다. 단어는 다 알겠는데.. 이거참 아는 뜻만으로는 조합이 안되네 -.- 도대체 무슨뜻일까? 생각하게 되어서 사진을 한장 찍고 집에와서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놀라운 사실이....... 저 사진 위에 써 있는 카사블라카의 대사가 아니고 헤밍웨이 원작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의 잉글리드 버그먼의 대사라는 것이다. 그리고 카사블랑카에도 잉글리드 버그먼이 주인종이었다는것..... 아무래도 대한극장 인테리어 하시던분이 착각한 듯. 갑자기 영화가 궁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