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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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이 피아노 - 작은 음악회
봉봉이 태어난지 2000일 요즘에는 딸 아이가 너무 부쩍 커버려 많이 아쉬운 아빠, 하늘높이 입니다.딸 아이가 태어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내년에는 학교 갈 때도 되고...또 이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부족하지만 피아노 연주회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아직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과 평생 친구가 되기를 아빠는 기도합니다.사진도 찍어보고 연주도 머릿속에서 연습해 봅니다.간식도 맛있고...순서에 이름이 있는게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동동이는 누나의 발표는 잘 모르겠고...과자와 초콜릿에 신이 났어요.^^ 음료수 한잔 더!! 연주 할 시간이 되었어요.!! 예쁘게 인사를 하고 선생님과 함께 예쁘게 연주 해 봅니다. 수고했어 딸!!
2017.07.03 -
봉봉 피아노~~ 피아노~~ - 야마하 E243
저번에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 봉봉이를 위해서. 2014/01/16 - [결혼 이야기/육아] - 2014년 첫 봉봉이 피아노 관심... 이번에 피아노를 선물로 사주었습니다.(비용은 외할머니께서 주셨어요^^) 피아노를 얼마나 치게 될지는 모르지만.... 피아노를 정말 정말 오래 배웠지만... 지금 하나도 못치는 아빠보다는 훨씬 잘쳐야 해!!~~~요 굳은 아빠의 손... 이거 정말 내꺼? 오오!~~ 피아노 피아노!! 피아노로 첫 연주를 해볼까요? ^^ 이번에도 아마존 신공을 썼어요^^ $ 99 달러 참 좋아요
2014.03.10 -
2014년 첫 봉봉이 피아노 관심...
2014년 어느덧 한국나이로 4살이 된 봉봉이의 2014년 첫번째 글은... 피아노입니다.이모네집에서 이모부 피아노를 몇번 쳐보더니.. 맘에 들어하는것 같아요.봉봉 아빠인 하늘높이는 어떻게 작은 피아노를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PS. 연초인데 다들 안녕들 하시죠? 올해는 제 블로그에 제가 글을 많이 쓸수 있기를 바라며...다들 다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