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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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의 셀프 50일 사진 찍기
안녕하세요 봉봉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어요. 그 사이 이름은 수아(秀雅)로 정했구요. 봉봉이랑 매일 놀다(?)보니.. 블로그 글쓰기가 많이 뜸해졌어요.^^ 블로그에서는 계속 봉봉이를 사용할 껍니다. [봉봉 성장기 함께 보기] 그래서 오랜만에 글 & 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봉봉이 50일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사실 업체 2곳에서 찍기도 했는데요. 집에서 찍어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아.. 햇볕 좋은 날 찍어보았습니다. 먼저 이렇게 봉봉이가 누울 곳을 만들어 보았어요. 스튜디오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깨끗하게 정리… ^^ 자연 채광이 좋으니 괜찮네요.^^ 다음 수아 등장!! 엇 아빠 뭐 하는거죠? 흠.. 봉봉이 웃어야 하는 것인가요? 봉봉이한테 이 모자가 어울릴지 저 모자가 어..
2012.01.08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2012년 11월 13일 오전 3시 14분 봉봉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우렁찬 봉봉이 울음소리 들어보세요.)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바쁜 아빠의 날이 시작되겠네요.^^ 2일 후.... 아직까지는 우리공주님 이렇게 잘 자고 있는데... 과연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
2011.11.16 -
추석 전 봉봉이 모습[입체 초음파]
추석 전 금요일 봉봉이의 사진을 찍었어요. 이제 만 2달 정도 남았네요.^^ 엄마 닮았다 추석기간 내나 가지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엄마 닮았다 아빠 닮았다 말이 많은데요. 대체적으로… 여자아이라 그런지… 엄마 닮았다라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직 뱃속에 있는 아이가 이렇게 보인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201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