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의 셀프 50일 사진 찍기
2012. 1. 8. 16:17ㆍ결혼 이야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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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봉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어요.
그 사이 이름은 수아(秀雅)로 정했구요. 봉봉이랑 매일 놀다(?)보니.. 블로그 글쓰기가 많이 뜸해졌어요.^^
블로그에서는 계속 봉봉이를 사용할 껍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글 & 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봉봉이 50일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사실 업체 2곳에서 찍기도 했는데요.
집에서 찍어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아.. 햇볕 좋은 날 찍어보았습니다.
먼저 이렇게 봉봉이가 누울 곳을 만들어 보았어요. 스튜디오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깨끗하게 정리… ^^
자연 채광이 좋으니 괜찮네요.^^ 다음 수아 등장!!
엇 아빠 뭐 하는거죠? 흠.. 봉봉이 웃어야 하는 것인가요?
봉봉이한테 이 모자가 어울릴지 저 모자가 어울릴지 테스트 중인데.. 모자를 대니 좋아하네요.^^
그리고 50일 사진의 하이라이트!~ 엎드려 입니다. 40일때 업체에 가서는 힘들어했는데… 엎드려도 잘 있네요.^^
봉봉이는 누워 있는게 편해요~~
역시 아기나 엄마& 아빠 체력이 다해서… 많이는 못 찍었어요.
그래도 재미있는 촬영이었네요.!~ 봉봉아 다음에 또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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