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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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에서 만두와 신메뉴!!
오랜만에 외식 후기 입니다. 과거에도 많이 다룬 딘타이펑이죠. 2011/08/12 - [도심 속에서/맛집,멋집] - 딘타이펑 - 목동점 2009/03/18 - [해외 여행기/[2009] 타이페이] - 타이페이 여행기 #5- SOGO 백화점으로 2009/01/05 - [음식 이야기] - 딘 타이펑 : 딤섬 사무실이 작년에 목동에서 상암동으로 이사한 이후에 목동에서 좋아하던 딘타이펑을 못가 되어서 아쉬워 하던차에.. 잠실점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연말 연시라 그런지 사람이 많더라구요. 잠실 언저리에 25년을 살았는데... 롯데 마트쪽 윗층에는 올라와 본적이 없었네요. 이곳에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결혼하고 정말 오랜만에 갔더니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그럼 이제 부터 딘타이펑 외식 후기 입니다.^^ 먼저 짜사..
2013.01.10 -
요즘 좋아하는 동네 빵집
요즘 좋아하는 동네 빵집 한 평에서 두 평 가량 되는 공간인데 항상 빵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지 향기도 좋다 개인이다 보니 할인이 안되서 다소 비싼듯한데 그래도 대형빵집과 다른 맛이 느껴짐 이런 작은 개인 빵집들이 다시 많이 생겨 났으면 좋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6.19 -
얼큰한 매운 갈비찜이 땡길 때에... - 청량리 맛집, 맛고을콩불고기
와이프가 출산하기 직전에 간 음식점이입니다. 모유 수유 기간에는 매운것을 못먹는다고 해서... 마지막으로 매콤한것 먹으려고 다녀왔지요. 새로 생겨서 그런지 서비스도 듬뿍이구요.^^ 매콤한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이것이 2인분의 양입니다. 와우 해산물 듬북!!! 정말 땡큐죠^^ 매울때 시원한 동치미 한모금이면 캬아~ 계란찜은 서비스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양념에 밥을 슥삭슥삭 비벼서!!!! 와우!!! 아래는 친구가 훈제 삼겹살도 먹어보자고 해서 먹어봤어요.일단 저는 갈비찜이 더 맛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노릇노릇 구워진 훈제 삼겹살!! 정말 맛나는 맛고을 콩 불고기죠? 근처에 사시는 분은 꼭 들려보세요. 정말 맛집입니다. 인터넷 보고 왔다고 하시면 서비스도 많이 주실 지도 몰라요.^^
2011.11.21 -
와이브로 공유기 브릿지 사용기
크윽 제가 저번에 구매한 SK와이브로 공유기를 아이팟에서 일주일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린다고 했는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결국 리뷰를 하지 못했네요. 밀려있는 포스트가 많네요. 크윽 그래서 퇴근길에 아이팟으로 간단히 몇 자 적어 봅니다. 초안은 아이팟에서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쓰고 집에 PC로 수정해서 올려야겠네요.. 먼저 만족도는 별 5개 만점에 3개 반 정도를 주고 싶네요 일단 와이브로가 아이폰의 3g 처럼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지는 못합니다. 생각보다 음영 지역이 많아요. 그러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점 몇 가지 있는데… 1. 신호가 끊어지거나 아이피를 못받는 현상이 간혹 발생 실외에서 버스를 탈 때는 그런 현상이 많지는 않았으나… 저는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역시 끊어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
2010.04.29 -
홍콩에서 온 IPOD 악세서리 들
블루투스 동글 이후로… 오랜만에 dealextreme.com 에서 간단한 아이팟 악세서리를 주문하였다. 아이팟을 사는 날 부터 dealextreme.com에 아이팟 악세서리가 많은 것을 알고 사이트를 검색했었는데… 아이팟이 어느날 꼬질꼬질해지는것을 보고… 간단한 악세서리 들을 주문했다. 아이팟 케이스 2개(블랙,핫핑크), 아이팟 마이크, 아이팟 양말 이렇게… 4월 4일 주문했으니까 한 20일 걸린 듯… 항상 느끼지만… 조금은 많이 느린 에어메일(홍콩에서 무료배송이 어디야…) 케이스 괜찮아 보이는데^^ 아이팟 양말도 뭐 조금 신축성이 떨어지고 작아 보이지만… 그런대로…싸니까… (원래는 6개인데 1개는 회사의 과장님 하나 드리고…하나는 어디갔지 흠) 그리고 꼽아 쓰는 마이크. 이 모두 합쳐 $ 11.28 국..
2010.04.24 -
아이팟 터치 구매!!
미쿡에 다녀오는 친구가 있어서 부탁을 해서 아이팟 터치 2.5세대 8기가를 하나 구매 했어요. 주 세금 덕 뿐에 생각만큼 싸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판매 가격보다는 싸게 샀습니다. 어쨌든 당분간은 이놈을 잘 가지고 놀아야겠네요. AppStore의 프로그램까지 할 수 있을지는 사실 여건상 잘 모르겠네요. 재미있을 것 같긴 한 데… 뭐 여러가지 장벽들이 보이는군요. 그나 저나 IT업계에 있다보니 1~2 주 만에 느껴지는 IPhone의 열기는 정말 대단하네요. 정말 스마트폰 시장을 크게 열어줄 것 같아 흥분됩니다. 한편으로는 윈도우 모바일의 시장은 죽고 있어서 .Net을 하고 있는 저에게는 약간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어쨌든 커플요금제라… 스마트 폰 요금제도 전혀 못쓰고요~ 또 따로 살 정도의 머니도 없구요. ㅋ..
200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