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노아 시티는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아울렛의 가격은 레고나 제가 알고 있는 몇 가지를 보면 한국보다는 조금 싼데 한국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면 마리노아 시티보다 조금 더 저렴 할 듯 합니다. 물론 브랜드별로 혹은 상품 별로 다르겠지만요. 특이한 상품 외에 가격으로 우와 ! 이건 꼭 질러야 해 상품은 잘 보이지 않았네요^^ (그런데 짐은 왜이리 많아 졌지...) 레고 매장에도 들린 동동 마리노아 시티 대 관람차 배경으로 쭌 오빠네 가족!!​ 점심 먹으로 왔어요!! 코끼리 카레 밥!!!​ ​ 안녕 난 코끼리야!~~~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 카레 밥!! ​ 스파게티도 괜찮았어요.​ ​ 요트도 정박 되어있고 바다의 경치도 멋지네요!! 쇼핑 뿐만 아니라 몰이 잘 갖춰진..

​ 마리노아 시티에서 재미있게 본 실바니안 패밀리 매장입니다. 실바니안 패밀리실바니안 패밀리는 자연, 가족, 사랑이라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브랜드 컨셉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수집 완구입니다.실바니안 숲 속 마을에 사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가족 친구들의 스토리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이 매년 출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집, 인형, 가구, 소품들을 하나씩 수집해 나가며 나만의 실바니안 마을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출처 : 실바니안 패밀리 http://sylvanianfamilies.co.kr//?page=home 실바니안 장난감 토이저러스 같은 장난감 매장에서 보고도 사주지는 못했었는데...이번에는 여행 기념으로 한두마리 사주었네요. 보기만 해도 아기자기 하니 너무 귀엽네요. 토끼..

숙소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저희가 묶었던 곳은... 베셀호텔 후쿠오카 였는데 주차가 무료고 성인 4명+아이 4명이 한방에 들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무료/월컴 드링크라 내려 먹는 커피도 무료 8명이 한 방으로(붙여 놓은 침대 3개) 1박에 15만원 정도로 해결되어 좋았어요. 차량 렌트 여행객에게는 가격도 싸고 정말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2017/06/19 - VESSEL HOTEL in 후쿠오카 호텔은 조금 더 자세히 쓰기로 하고 주변 먹거리를 찾았는데... 맛있는 덴뿌라 튀김집이 있긴 했는데... 아이들과 가기에는 조금 1자로 앉는 것이 어려울 듯 하여 주변 음식점을 더 찾아보았고. 주변에 '스카이락'이라는 체인 레스토랑 스테이크 집을 보았습니다. 소고기는 언제나 그렇듯 실패 할 확률..

​후쿠오카를 향해 비행기로 탑승구로 달려가 봅니다.곧 비행기를 타고 일본 큐슈 후쿠오카로 날아갈 껍니다. 비행기를 많이 보고 탄다는 이야기에 신나는 아이들 게이트 앞에서 유모차도 반납했습니다. 비행기 앞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 여행에 신이 나네요 ​ 비행기 타서 스티커 붙이고 놀꺼에요!!​ - 예예 신나신나!!​​동동이 봉봉이 모두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사진을 한 장 찍어봅니다. 비행기 안에서 재미있게 놀아요!!​스티커 놀이 하고 놀꺼에요. 기분으로 기내식 샌드위치도 구매해 봤습니다.​ 드디어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 첫번째 공항 편의점에서 과자와 아이스크림 사고 찰칵!!! ​​얼굴이 이미 신이 났네요. ^^

​인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마치고 라운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늘 카드에 포함된 라운지 혜택이 궁금 했었는데 늦은 시간 출발이거나 이른 시간 출발인 경우가 많았고 혹은 동행자의 비용이 비싸서 이용해보지 못했는데 운영시간 오전 7:00~오후 9:00 이번에는 오후 3시 출발이고 푸푸양까지 전달 카드 실적 조건이 되어서 아이들도 있고 점심때도 되고 하여 라운지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보유한 카드는 워커힐에서 운영하는 마티나 라운지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동편 11번 게이트 맞은편 서편 43게이트 맞은편) 미취학 아동 1명의 경우 USD 15불을 지불 하였습니다. (동반자의 경우 2인까지 1인당 \26,400원(부가세 포함)으로 이용, 36개월까지 유아 1명은 무료, 만10세까지 USD15로 이용이 가능) ..

이른 여행기의 첫 시작입니다. 아이들과 짐이 있어 공항에 차량을 가져갈까 했지만 이번에는 일정이 조금 길어서 공항 주차료가 조금 부담스럽네요. 하여 이번에는 공항 철도를 타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환전을 하면서 공항 철도 할인권도 받았네요. 회사가 공항 철도 DMC에 있어서 많이 타보는 공항 철도 지만 오늘은 직통 열차로 달려봅니다. 오랜만이야 직통 열차!~​ ​ 오랜만에 왔더니 공항철도 캐릭터도 생겼네요. 반가워!!! 서로 사진을 찍겠다고 나서는 아이들과 함께 찍어봅니다. 직통열차 티켓을 사고 짐을 부쳐 봅니다. 과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제주항공만 짐을 부칠수 있었는데 이제는 티웨이도 부칠수 있는것 같네요. 저희는 제주항공이라 짐을 붙이고 유모차만 게이트에서 보내기로 하고 직통열차를 이용했습니다. ..

​아이들과 금주에는 동네를 벗어나 잠실 나들이를 했습니다. 롯데 타워 세기 P&C 직영 엘카메라에서 네셔널 지오그래픽 ,맨 프로토 가정의달 5월을 기념하여 가방 보상 판매를 하고 있어서 다녀왔네요.(이벤트 안내 http://www.saeki.co.kr/event/170428_manfrotto_event.asp) 신난 아이들과 새로운 신상 가방을 만날 생각에... 신난 아빠!! 후훗 롯데월드 쪽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는데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볼게 많네요. 가는 길에 감자기 사람들이 웅성웅성 많은 줄이 있어서 보니 이연복 쉐프의 매장도 오픈 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사진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우와 TV에 나오는 유명한 쉐프님이다. 먹어 보고 싶었지만 줄이 길어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다음 기회를...

오늘은 서울로의 여행!~ 어린이 대공원에서 이뤄진 행사 체험 후기 입니다. 바로 다둥이 마라톤인데요. 저희도 두 아이가 있다보니... 이렇게 체험 할 수 있었네요. 조금 무덥긴 했지만 날씨는 화창하고 좋았습니다. 자주오던 축구장에 엄청나게 사람이 많네요.^^ 아들은 조금 있다가 번개맨 온다고 신이 났어요. 번개맨!!~ 번개맨!~ 번개맨!~ 어쨌든 이렇게 다양항 부스에서 다양한 설명과 다양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저희도 선물 제법 많이 받아왔네요. 내년에 또또또 참여하자는 딸!~ 다둥이마라톤은 예약 모집 할 때 떨어져서 참여는 못했고 주변 행사들을 주로 많이 봤네요.^^ 약간 덮지만 신나는 봉봉!! 신이난다~ 바람개비가 신나는 동동!~~ 후~ 후~~~ 간단한 간식도 먹고 구경했지요. 과자 먹으니 기분 좋아요..

사진이 많아 송도 포켓몬 페스티벌로 두번째 글 올려 봅니다. ​ 1.꼬부기 편 동동이 삼촌이 준 첫번째 포켓몬 인형인 꼬부기로 꼬부기를 무척 좋아하는 동동 꼬부기를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자꾸 가린다는....​​​ 2. 옥상 피카츄 편 물론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피카츄 아이들 다같이 신나서 이 자세 저 자세로 피카츄와 신나세 찍아보았다. ​​​​​​​​​ 3. 다양한 캐릭터 광고 판 앞에서 피카 피카츄도 많지만 꼬부기 나옹 파이리 등장!! 다양한 몬스터 볼을 던저라!! ​​​​​​​​​​ 4. 신나는 체험과 많은 사람 사람이 조금 많긴 했지만 마지막 날 답게 쉽게 쉽게 진행되는 체험 행사! 포켓몬과 함께 ​​​​​​​​​​​ 5. 가족과의 신나는 추억 아빠랑 엄마랑 신나게 놀았다는 것 기억하고 추억해! ..

주말 쭌 오빠네 가족과 함께 포켓몬 월드 페스티벌 2017 in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http://포켓몬월드페스티벌2017.com/) 인천 송도!! 서울 동쪽에 위치한 저희 집과는 조금 멀지만 아이들과 포켓몬들 피카츄, 라이츄, 파이리, 꼬부기, 나옹, 이브이, 잠만보 등 보기 위해 서울을 가로질러 다녀왔습니다. 아쉽게도 피카츄 퍼레이드와 공연은 행사 마지막 날이라 진행하지 않아서 볼 수 없었습니다. 원래는 토요일에 가려 했었는데 다른 행사를 참여하게 되어 하루 미뤄 마지막 날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아쉽네요. (경호원이 공연 중에 스탭을 치한으로 오인 제지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었죠. 귀엽다고 했는데!!!!) 녹아내린 피카츄 영상 어쨌든 아이들과 함께, 아빠도 25년째 좋아하는 캐릭터 포켓몬도 보고 사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