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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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코스프레?
돌 때 봉봉이가 너무 힘들어하고 드레스도 안입으려고 했었어요 집에서 기분 좋을때 드레스를 입혀서 사진 몇장 찍을까 했더니... 역시 반항.. 그리고 건진거라 할 수 없는 애매한 사진들.. 에휴.. 면으로 된거만 입자... ( ̄Д ̄)ノ 백설공주는 무슨....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11.13 -
어쨌든 봉봉이 돌 완료!!~
어쨌든 봉봉이 돌 완료!!~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2.11.12 -
봉봉이 첫돌 스튜디오 사진 - 1
봉봉이 돌 사진을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고 왔습니다.어휴 백일 사진보다는 훨씬 힘드네요. 이녀석 아빠, 엄마 맘도 모르고... 또 졸리고.. 하니까... 잘 웃지도 않고..하지만... 아빠가 워낙 여러장 찍어서 한두장 건지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번에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네요. 그중에 몇 개 올려봅니다.^^ [워밍업] [입고간 옷으로 사진 찍을 준비해요] [100일때 만난 토끼 친구에요!!] [요리사 편] [아빠 어떤 빵 먹고 싶어요?] [계란을 넣어야 하는데..] [아빠! 빵 다됬어!!] [맛나겠당!~~] [고객님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립니다.] [목욕씬] [목욕할 땐 양머리가 제맛이죠] [이렇게.. .하는거에요] [물은 언제?] [목욕은 즐겁게 하는거에요.^^ 욕조에 발걸고...] [아부부부부~]
2012.10.22 -
아가의 발..
아가가 태어나고… 아빠는 발까락이 제일 신기하더라.. 어쩜 이렇고 올망졸망하게.. 있을 것은 다 있는지.. ㅋㅋ 태어나고 얼마 안되었을때는 이렇게 쪼글쪼글 했었는데…. ㅋㅋㅋ 요즘에는 아가 발차기가 장난 아님!~ 봉봉이도 나중에 태권도 배울려고 그러는구나~
2012.01.09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2012년 11월 13일 오전 3시 14분 봉봉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우렁찬 봉봉이 울음소리 들어보세요.)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바쁜 아빠의 날이 시작되겠네요.^^ 2일 후.... 아직까지는 우리공주님 이렇게 잘 자고 있는데... 과연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
2011.11.16 -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10월 10일은 10달 동안 고생하는 임산부의 날이라고 하네요. 하여… 장미꽃 10송이를 사왔어요^^ 푸푸양이 많이 좋아하네요.^^ “봉봉 엄마~ 이제 봉봉이 만나려면 만 한 달 남았네… 수고 했고… 마지막 한 달도 수고 해줘요!~” 만삭 막달 봉봉아 많이 힘들지!? 앞으로도 잘 부탁해!~
2011.10.11 -
추석 전 봉봉이 모습[입체 초음파]
추석 전 금요일 봉봉이의 사진을 찍었어요. 이제 만 2달 정도 남았네요.^^ 엄마 닮았다 추석기간 내나 가지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엄마 닮았다 아빠 닮았다 말이 많은데요. 대체적으로… 여자아이라 그런지… 엄마 닮았다라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직 뱃속에 있는 아이가 이렇게 보인다는 것도 신기하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2011.09.14 -
21주 봉봉이의 모습...
21주 봉봉이의 모습입니다. 초음파라는게 정말 어렵네요. 의사 선생님 설명 없이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정상이고 건강하다니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봉봉양~!
2011.07.06 -
하늘높이의 아빠되기...
결혼한지 144일… 드디어 푸푸 양과 하늘높이 군에게 주니어 봉봉이[아직 가칭]가 생겼어요.^^ 오늘 병원에 가서 이렇게 첫 사진을 찍고 왔어요. 아직 아기는 보이지도 않고… 아기집의 크기가 1.37 Cm라네요.^^ 건강히 무럭 무럭 자라다오^^ ㅋㅋㅋ 이제 육아 블로거가 될꺼 같아요.^^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