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14)
-
친구들.......급 만남.
어쩌다 갑자기 전주에서 볼트 너트 조이는 현국이가 상경했다고 해서.... 갑자기 급만남을 시도했다. 이놈들이 한놈도 안와서 맥도날드에서 기다리면서 커피를 먹어봤다. 이런 젠장 앞으로......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먹나봐라.... 어쨋든 한놈씩 도착을 했다. 심심한 돌파리 정훈이가 먼저 도착을 했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들 같이 오더라...... 현국이 와이프는 잠깐 와서 2초정도(?) 머물고 갔다. 어쨋든.... 장소이동...... 쏘주약간과 대량의 안주를 먹고 돌아갔다. 마지막으로 김연우의 데려다주기 순회공연....... 술안먹을려고 별짓을 다해... 다음에 또 봅시다. ㅋㅋㅋ 08/07/26 하늘높이.
2008.07.28 -
매운 갈비
Pentax KM을 수리하고 푸푸양을 데리러 용산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니가 자주가는 음식점에가서 매운갈비를 먹었는데...... 맛있었요. 단 덥다는거. 굿굿굿이에요. 요것이 2인분... 2008.07.26
2008.07.27 -
대학로 스타 벅스에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난 후.... 약간 피곤하고 기다리는 전화가 있어서 스타벅스에 잠깐 쉬었어요. 그래서 그간 이벤트로 받은 기프트콘을 모두 다 썼죠. 이젠 무슨 이벤트에 응모한담.... 스타벅스에서......찍은 푸푸양.. 졸렵냐옹?
2008.07.26 -
푸푸양의 핏자!~(Pizza)
요즘에 푸푸양이 빵을 배우러 다니더니..... 오븐을 사고.......(일정액 보탬....) 그리고 해준 핏자^^ 우왕 좋아좋아^^
2008.07.15 -
김연우가 산 마르쉐!~~
연우가 마르쉐에서 밥을 샀다. 기념샷!!! 날잡아서 스테이크 먹는 태희군!!! ㅋㅋㅋ
2008.07.15 -
뮤지컬 - 화장을 고치고.
올해 들어 뮤지컬이나... 우연찮게 연극을 많이 보게 되는데 참 좋은것 같다. 올해 본 작품이 환상동화, 뮤지컬 더라이프, 뮤지컬 이블데드, 뮤지컬 소리도둑, 연극 벽속의 요정해서 6번째 공연이구나. 사실 올해 목표는 3작품 4작품 정도 였는데 2분기를 약간 넘긴 지금 벌써 목표를 채우고도 2작품이나..... 내년 목표는 조금더 목료를 높게 잡아야겠다. 사랑에 정답이 있을까? 사랑과 상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무대였다. 남녀의 차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극이였다. 가끔 대사가 나를 힘들게 했다. 예) 너가 잘못한 것을 알때까지 연락하지마!!! ^^ 어쩄든 그래도 나를 웃음짓게 만드는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만드는 극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라 공감대 형성이 쉬워 ..
2008.07.15 -
내린천 레프팅...
무더운 여름.. 푸푸양네 회사 사람들 가는데 꼽사리 끼어 다녀온 내림천... 예전에 태희랑 연우랑 갔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아~ 그때 생각하면 이 무거운 배를 남자 셋이서.... 경치보며..... 남자 강사와 물장난 치고.. 젠장...) 언제 시간나면 그때 사진 스캔해서 올릴날이 있겠지.... 모두 모두 잘 되시기를^^ 이것이 단독샷? 나만 나왔네...ㅋㅋㅋ 셀샷으로 연마한 단독샷 이곳에서도... 나도 찍어줘잉~ 쩐대리님, 팡피디님, 함준열 부장님,우샘
2008.07.15 -
L.O.V.E
날씨가 너무 더워 몸좀 식힐겸 옥상에 가보았다. 가서 갑자기 떠오른 사진 한장..... ^^ 10초만에 이런 사진을 만들어 내다니^^ 만족!!
2008.07.10 -
폰데링 열쇠고리.
푸푸양이 좋아하는 미스터 도넛 폰데링!! 선릉점이 오픈해서^^ 두 박스를 사 버렸다. (사실 그전에는 강남에는 미스터 도넛이 없어서 길동까지 가서 사오고 했는데… 이제는 회사 에서 조금만 내려가면 살 수 있어!!) 폰데 라이온 열쇠 고리에 눈이 멀어 두 박스 구매!!! ㅋㅋㅋ 그래도 녀석들 귀여운 걸 푸푸양 맨날 사 오라고 노래를 부르겠군…
2008.07.05 -
주말에 찾아간 명동교자.....
주말에 쿵푸팬더~를 보고 나와... 팬더 포의 만두가 문득 먹고 싶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명동교자에가서 먹은 만두와 비빔면^^ 물론 명동교자의 명동칼국수가 유명하고 맛도 있지만.... 비빔면도 깔끔하고 맛이 좋다.^^ 나도 만두로 쿵푸를 익혀볼까나? 이얍!!
200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