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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양 오늘의 사진!! ㅋㅋㅋ
오늘 저녁에 집에서 앵양과 놀아 주다가 한 장 찍어 봤어요. 그리고 그 중에 한 장 올려 봅니다. 오늘 부터 저도 포토 스케이프를 이용해 봤어요. 이 프로그램 정말 편한 부분이 많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 줘야겠네요. 완전 강력 추천!!
2008.12.18 -
새로 발견한 동네 맛집
삼전동 마포 갈비 승원군, 하용군과 새로 발견한 동네 맛집!! 삼전동 마포 갈비!!! 양 조절을 완전 실패하게 하는 맛!! 쵝오!! ㅋㅋㅋ 음식 사진은 네이버 블로그 구단님의 블로그를 확인하시라. (진짜 침이 꿀꺽 넘어감!!) 링크: http://blog.naver.com/mrblues/57901894 음 멀리서 찾아올 음식점은 아닌데... 동네 맛집인데... 어쨌든 지도를 원하시니 올립니다.
2008.12.15 -
경호의 D90 감상기
최근의 푸푸 양의 남동생 경호가 니콘 D90을 질러서 오늘은 구경을 해 보았다. (고자질쟁이 푸푸 양이 또 뭐라 했길래 오자마자 보여 주는 거지?) 어쨌든 찍은 사진을 몇 장!!! 일단 D90 + 85.8(일명 여친렌즈) 기본 포스 사실 그 전에는 85mm 단 렌즈 일명 실외용 여친 렌즈를 써 본 적이 없었는데..(난 망원 번들) 생각보다 알이 크고 조리개도 괜찮은 것이 실외에서는 봄 가을용으로 좋을 것 같다. 밤에도 렌즈가 밝으니까 좋을 것 같음… 그건 테스트를 못해봄 기본적인 버튼의 배치 등은 약간씩 만져본 D70이나 D80이나 크게 변한 것 없는 듯(많이 안 써 봐서 그런가요?) 물론 버튼이 훨씬 많고 액정이 더 커졌지… 그래도 역시 중급기 레벨의 버튼 구성이 좋긴 좋네요. 난 언제 사보지? 중급기..
2008.12.15 -
푸푸양의 곰탱이 쿠키
일요일은 짜파게티 먹는 날… 이 아닌…곰 과자 먹는 날? 푸푸양이 주말에 해준 곰 모양의 과자에요.. 음 제가 과자 틀 사줄 때는 토끼였던 것 같기도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 어쨌든 곰 모양이네요.^^ 어쨌든 맛 있었다는 거!!! ㅋㅋ
2008.12.15 -
오랜만에 등장한 앵양
새 카메라를 들이대니… 일광욕 중, 한 장의 포즈를 잡아 주었다. 그리고 후다닥 자리를 피해 버려… 한 장 밖에 못 건졌다. 앵양!! 따땃한게 좋아?
2008.12.14 -
미스터 도넛 샌드위치 평가단 당첨
ㅋㅋ 오늘 주말 저녁에 집에 있는데 우편물이 와 있길래 가져왔어요. 미스터 도넛에서 배달되어 온 쿠폰이었어요. 2주전에 포스트 했던 글(미스터 도넛 : 핫 치킨 후레쉬 샌드위치)이 뽑혔나 보네요.^^ 감사 감사^^ 즐거운 연말 되세요.^^ 그리고~ 최근에 갔을 때 선릉점에 크리스마스 도넛도 예약해 놓았지요^^ 요것은 또 어떤 맛 일까요? ㅋㅋㅋ
2008.12.14 -
회사 근처에서
출장 가다가 몇 장 찍어 봤어요. 겨울이라 찍을 것이 별로 없네요. 음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요?
2008.12.13 -
우여 곡절 끝에 획득한 비발디파크 리프트 교환권
뭔가 우체부 아저씨랑 계속 싸인이 안 맞고… 등기 찾으려 하면 넘어가버리고… 반송되고~ 켁 -.-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비발디파크 리프트 교환권을 블로그코리아 사무실에 가서 받아왔습니다. 친절하게 힘써 주신 블로그 코리아 직원 분들 감사 드려요^^ 이제 일정 체크와 리뷰만!! ㅋㅋㅋ
2008.12.13 -
방수 카메라 펜탁스 W20
방수 카메라를 질렀다. 비, 수영장, 모래, 눈, 스키장, 분수 등을 사진에 담아 보려고 하면 DSLR를 들고 나가기 참 꺼림 직 했다. 물 들어가서 고장 나면 수리비가 얼마냐 –.- 그렇다고 내 똑딱이 A80이 상태가 좋은 것도 아니고… (이 녀석도 몇 번 병원에 갔다 왔더니… 상태가 영…) 그리하여 방수가 되면서 가벼운 똑딱이를 찾아 보게 되었다. 동영상이 640*480으로 찍히면 더 좋고. 그리하여 발견한 모델이… 산요 작티(최저가 37만원) 올림푸스 뮤 850(최저가 145000원 단 xD메모리) 그리고 펜탁스 W20(엇 또 펜탁스?) 자세히 읽어보니 다나와 W20 정보가 조금 엉망인 듯. W20은 SDHC 지원하고 ,손 떨림 보정(동영상만)되고,얼굴 인식에 방진 방습 지원인데 가격이 배송 비 포..
2008.12.10 -
봄 작가, 겨울 무대
연말 모임이 공연이 되지 않는다면 아마 올해의 마지막으로 관람한 공연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봄 작가, 겨울 무대” 라는 작품이에요…. 2008년 신춘 문예 희곡 부분으로 등단한 6명의 작가들이 한 작품씩 다음 역이라는 주제로 만들어 가는 공연이었어요. 저희가 본 작품은 “망향”, “사심(死心)없는 사람들”, “그 다음 역” 이란 작품이었는데요. 모두 짜임새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볼만 했습니다. 약간 추워서 힘들긴 했지만 뭔가 죽음, 위선, 기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작품들이었네요. 대학로 아르코 예술 극장 소극장에서 보았습니다. 푸푸양.. 저녁으로 먹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과 초코 머핀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