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여행기/경기도/인천(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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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체험.. 장암역 팜스스프링
도심근처에서 말타기(승마)을 체험해 보고 왔어요. 지하철 역 근처라 좋았었네요. 봄봉이는 말 먹이주기도 해보구요. 말도 이렇게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직접주진 못했지만... 신기해 하더라구요.^^ 엄마 아빠 말타기는 좋아하는데.. 짜잔 말타기!~ 체험 달려라 달려!! http://www.clubps.co.kr/
2013.04.11 -
[석모도에서...] 집으로 가자!!
이제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 해야겠네요. 외포리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신촌 역까지 왔어요. 그런데 강화터미널+외포리는 5200원인데…. 외포리에서 표를사면 신촌까지 가는데 왜 5400원이죠? 어짜피 강화터미널을 경유해서 가는데 -.- [좌석버스를 타고] 외포리 매표소에요. 도착할 때 이리로 안 왔다면 저는 아마 못 찾았을 겁니다. [외포리 매표소] 버스를 타고 오면서 찍은 강화도의 하늘과 논밭 [버스 안에서 …강화도] 잠깐 경유한 강화 터미널 [강화 터미널] 그리고 강화대교. [강화 대교] 강화대교를 막 지나면 보이는 건축물입니다. 서울에 오니 날씨가 구름뿐이더군요. [서울의 날씨] 어쨌든 혼자서 떠난 첫 여행이라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머리도 식히고 몸도 쉬고요. 다음에는 친구들 혹은 푸..
2008.10.26 -
[석모도에서...] 갈매기와 함께 집으로 가자!
이제 배를 타고 집에 돌아가려 합니다. 낮에 보니까 갈매기들이 굉장히 많이 따라 오더군요. 갈매기들과 함께 찍어봅니다. 갈매기와 새우깡….. 얼마나 갈매기들이 새우깡을 잘 채가는지…. 무섭던데요. [배 안에서 셀샷] [갈매기와 함께 배를 타고]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교통편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겨울 바다와 저녁회!~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늦은 저녁에..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이른 아침에..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파란하늘의 석모도 그리고 점심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2008.10.26 -
[석모도에서...] 파란하늘의 석모도 그리고 점심
이곳이 정훈군이 일하는 곳 입니다.! 열심히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 잘하도록!! 섬 총각 멋져!! 멋져!! [여기는 정훈군 일하는 곳] 점심으로 먹은 낙지 볶음 약간 달지만 어제 활어회보다는 맛있더군요. [낙지 볶음] 여기는 감나무가 잎사귀가 모두 떨어져 있어요. 감은 많은데…… 왜 안 따먹었을까요? 맛있을텐데 ㅋㅋㅋ 그리고 걸은 해변 산책길 [해변 산책길에서 파란 하늘을 보며] 산책길에서 우리를 막은 당랑 권의 사마귀…. 옛날 중국 제 나라때도 사마귀가 막아서 돌아갔다고 하죠? 저희도 이 녀석이 길을 버티고 있어서 돌아가기로 했죠^^ [사마귀의 당랑권]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교통편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겨울 바다와 저녁회!..
2008.10.26 -
[석모도에서...] 이른 아침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진을 찍으러 아침에 나가 보기로 했어요. 서해는 해지는 것을 봐야 되는데…. 해 뜰 때 왜 나가보냐? 라고 물으신다면 관계 없어요. 특이하니까요^^ 아 참! 해지는 것은 눈으로는 봤는데 사진으로 찍지 못했어요. 달리는 버스에 있었거든요 어제…… 빨간 해가 떨어지는 것을 못찍다니 정말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와서 찍어야 겠어요. [아침 초승달] 아침 분위기와 바다.. 그리고 섬 멋지던데요.^^ [아침 사진을 찍자!] 정훈군의 운전실력!! [어디를 가볼까?] 그리고 사진을 찍고 와서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나 닭하고 개들이 울어대던지…… 새로운 지식인데 닭은 4시부터 울기 시작한다는 것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일어났습니다. [다시 일어나] 2008/10/26 - [국내 여행기] -..
2008.10.26 -
[석모도에서...] 늦은 저녁에..
하늘에 정말 별이 많았어요. 정훈이 말로는 오늘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 사진을 찍었을 때는 이렇게 많이 찍힌 지 몰랐어요. 집에 와서 밝기를 조금 살려보니 이렇게 많이 찍혔네요.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리고 초점을 잡으라 굉장히 힘들었던 사진들^^ 여러 장 찍었지만 그 중에 한 두 장 올려봅니다. [밤에 한 장 찍어보자!!!] 건물 뒷 편의 전봇대에서 불 빛이 예뻐서 한 장 찍습니다. [저녁 전봇대에서]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교통편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겨울 바다와 저녁회!~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늦은 저녁에.. 2008/10/26 -..
2008.10.26 -
[석모도에서...] 겨울 바다와 저녁 회!~
가서 정훈이를 만났습니다. 아무래도 휴가철이 아니다 보니까…. 섬이 많이 조용했습니다. 바다 앞 모래 사장이 너무 어두워서…. 그림자 를 몇 개 찍어봤습니다. 여름에는 이곳도 사람이 많았다고 하네요. [가을 바다에서 그림자 놀이] * 그래도 바닷가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 줘^^ 회는 먹을 만 했는데 따라 나오는 요리들은 조금 별로였어요. [활어 회 한 접시] [숙소에서]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교통편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겨울 바다와 저녁회!~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늦은 저녁에.. 2008/10/26 - [국내 여행기] - [석모도에서...] 이른 아침에.. 2008/10/26 - [국..
2008.10.26 -
[석모도에서...] 교통편
이번 주에는 푸푸 양도 회사일로 없고….. 그렇게 바쁜 주말도 아니어서 머리도 식히고 몸도 쉴 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고등학교 친구인 정훈이가 근무하고 있는 강화도 옆의 섬인 석모도 입니다. 그곳에 가기 위해 알아본 결과 강화도에 가는 버스는 신촌 시외 버스 터미널에서만 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철을 타고 신촌으로 가서 버스를 타고 강화도로 그리고 외포리 터미널로 버스를 타고 가서…. 그곳에서 석모도로 배를 타고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혼자 가는 여행 기대 되네요. ^^ 1박 2일 짧게 갔다 오기 때문에 준비물은 카메라와 렌즈, 다이어리, 얇은 책 한 권 그리고 비가 왔기 때문에 우산 이렇게 들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2호석 신촌 역에서]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는 길] [시외 버스 터미널] ..
2008.10.26 -
[출사하기 좋은곳] 의정부 송추 - 기찻길
카페에서 음료를 한잔씩 하고 사진찍기 위해 나선 기찻길..... 중심을 잡아라!! 넘어져 넘어져~~ 한다리 들기 성공!! 이어지는 나의 도전... 오~ 그리고 이제부터는 망원으로 찍어본 사진들..... 와우 클릭하면 작품이야.... 이것이 역광샷 먼저 연기가 되는 "잡지 많이 봐!~" 커플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들고 잘찍었다고 생각되는 두장(위) 우린 왜 연기가 안되... 역광이란 이런것? 아니 갑자기 넌 누구니? 그리고 찍어본 기차길....
2008.10.14 -
[가을 나들이] 의정부 송추 - 기차 카페
짜잔 방문한곳은 송추의 기차 카페.....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실내의 모습은 꽃으로 장식된 기차 같아.. 아~ 메텔은 알고 있을까? 먼소리야 갑자기 -.- 이게 배가 안나와 보이는 각도라지? ㅋㅋ 기차여행에 빠질 수 없는 기타... 역시 오랜만에 잡아도 나오는 각도....아~ 이게 몇년만이야. 사실은 줄 하나가 끊어져 있었다. 오래되니까 코드는 생각이 나도 튜닝이 생각안나더라 4번째 플랫이나 5번째 였나 -.- 가물가물해 그리고 집나가는 아이들.... 진짜 기차같은 내부 하나 둘 셋! 찰칵!!
2008.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