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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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영화 보기.
요즘에 10월에 당첨된 “옥션 혜택의 배후” 를 이용해서 메가 박스에서 영화 보는 재미에 빠져 있는데… 어제는 푸푸 양과 함께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를 보았고(몇 장면 주먹을 부르지만 괜찮은 듯) 오늘은… 회사가 끝나고 혼자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연공:戀空” 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았다. 오늘의 경험해 볼 특이한 미션은 “남자 혼자 극장에 가서… 눈물의 멜로물 보고 오기” 보고 나서 느낌 점은 볼만한 영화 혹은 보고 싶은 영화를 극장에서 본다는 생각을 하면 별로 나쁘지는 않은데… 이렇게 본적이 없어서 역시 뭔가 허전하고 심심하다.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경험인 듯… 푸푸 양하고 시간을 맞춰서 다음 영화에 또 도전해 봐야겠다.
2008.11.20 -
푸푸양 안경
푸푸양의 안경입니다. 딱 봐도 도수가 꽤 높아 보이죠? 휴!~ 그래서 사실을 걱정이 많습니다. 안경을 쓰기도 불편하고 또 렌즈를 쓰면 눈이 많이 아파 하니까요. 또 수술은 무섭고 불편 사항도 있고… 수술 없이 시력이 개선되는 어떤 방법은 없을까요?
2008.11.19 -
오~ 영화 당첨.. [그 남자의 책 198쪽]
이번 주에 당첨이 잘되는데? 우훗훗!! 이번에는 푸푸 양이 당첨이 되었다. 이번 주 바쁘다 바빠! ~ 못 믿겠지만 예전에는 이동욱 닮았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몇 년 전이야 그게...... 어쨌든 기대해 보자! ~
2008.10.19 -
가을날 ...옥상에서.
요즘 하늘의 구름이 정말 멋있는게 이제 정말 가을인가보다. 오늘은 점심식사를 하고 옥상에 잠시 들려봤다. 해를 가린 구름. 태양을 피하고 싶어~ 아무리 애를 써도..... 쩝 잠시 태양을 구름이 가렸다. 저 멀리 스타타워가 보이고.... 그리고 옥상에서 전화하던 썬컴군......
2008.10.03 -
왕십리 민자역사.
왕십리 민자 역사가 생긴이후 3번째 인가 4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 와서 글을......쓰냐면? 오늘은 카메라를 가져갔었기에^^ 몇장 찍어와서 포스팅 해봅니다. 물론 이 역과 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민자역사의 모습입니다. 파노라마를 찍어볼까 하다가 그냥 말았어요... 이곳이 왕십리역 분당선이 빨리 생겨야 할텐데.... 밖에 있는 분수대에서 한장 "찰칵" 안에 분수대에서도 한장.... 사실 이 가게는 잘 몰라요. 지나가다가 셔터가 눌렸는데. 잘나와서^^ ㅋㅋㅋ 전체적인 느낌은 전철역을 생각한다면 굉장히 화려하구요. 백화점을 생각한다면 약간 빈약한 정도? 이곳은 민자역사 건너편이에요. 불빛의 차이가...... 어쨋든 가까우신데 사시면 가볼만 한것 같아요. 사실 저는 푸푸양 집과 가까와서 자주..
2008.10.03 -
아침 공기 마시며...
아침에 출근하러 나오는데.... 구름이 너무 멋져서 한장 찍어봤어요. 아침공기 마시며..2008/09/29 하늘높이.....
2008.09.30 -
사무실에서.....
토요일에 오랜만에 사무실에 나가봤다. 카메라를 가져간김에 오랜만에 내자리를 한장 찍어봤는데. 이게 요즘 내 자리야.
2008.09.28 -
링크 변경... 하용군의 withAlpha
하용군이 withNikon을 버리고withAlpha를 만들었네요. 그리하여 링크를 http://withalpha.tistory.com/ 이것으로 변경합니다.~ 앞으로 좋은 사진과 글이 많이 올라오기를....기대하며.... 알파 700의 사진을 보고 싶으신분은 링크를 타고 가보세요.!~ 그리고 칼 번들.
2008.09.26 -
대학로에서 버스기다리다...
대학로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광고판의 조명을 강하게 받으며 찍어보았다. 캬아~
2008.09.26 -
비오는 날.....
토요일.... 오랜만에 농구를 하려고 개포동에 갔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농구도 못하고 우산도 없어서 서 있다가 왔네요. 비를 피하던 처마 밑에서 한장 찍어봤어요.
200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