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이치젠야 - 오코노미야끼 맛있는 집

2014. 6. 12. 13:05해외 여행기/[2014]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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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 아메리칸 빌리지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맛집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일본에 왔으니... 맛있는 오코노미 야키 가 먹고 싶어서 오코노미 야끼가 맛있는 집이 어디있을까 찾아봤습니다.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대관람차. 
일본 영화 "눈물이 주륵주룩(淚そうそう, Tears For You, 2006)"의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하다
*사실 영화를 안봐서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다)

어쨌든.... 관광 장소니 기념사진 살칵!!

문자


그리고 올라가서 문 앞에 첫번째 장소가 오코노미 야끼 장소였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인지... 야구 관련 용품이 굉장히 많은 가게 였다





(어짜피 술을 잘 못먹지만...) 

봉봉이도 있고 하니... 맥주보다는 진저엘을 하나 시켰다.

(크아~ 시원하다.)



그리고 주문한 세트입니다.

봉봉이가 너무 어려서... 철판을 켜진 않았지만... 따뜻하게 그릇에 담아주었다.




마지막으로 봉봉이가 너무 좋아하던 새우인데 이것은 세트메뉴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봉봉이가 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추가메뉴로



먹방샷은 이렇게...

먹방 공주는 나의것!!

하트3





오키나와 맛집 오코노미 야키의 본고장 오사카 출신의 사장님이 운영중이라네요.

영업시간은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고

전화번호는 098-936-6333입니다.


沖縄県中頭郡北谷町字美浜15-69

<구글 지도 확인하기>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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