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리조트 1월 둘째 야간 보딩

2010. 1. 11. 23:22테마 여행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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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두번째 보딩이네요.
첫번째 보딩은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요즘에 계속 조금 몸이 아파서 많이 타고 오지 못해서 그런지...
사진도 조금 적네요. 광량도 부족하구요.. 쩝
하지만 스키장의 느낌은 느낄 수 있을것 같아 몇장 올려 봅니다.

그나저나 콜록콜록 이놈의 감기는 언제 낫을까요?
기침이 가시질 않네요. 에구구구구


요즘에 성우리조트에가 가면 브라보 슬로프만 타는것 같습니다.
길이도 괜찮고요.. 사람도 많지 않고 은근 속도감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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