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이랑 동동이랑 엄마의 산후조리원 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산후조리원 갔을때 밤마다 엄마 보고 싶다고 서럽게 울었었는데... 봉봉이는 엄마가 와서 정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질투는 많이 하고 있지만) 동생 동동이도 많이 귀엽다고 하구요. 봉봉아~ 동동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 보내자!! 동동이도 누나랑 놀려면 얼렁 얼렁 쑥쑥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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