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친구들 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니까 좋긴하네요^^ 다들 자기들 할 이야기에 시끌시끌… 제일먼저 애 아빠가 된 현국이 아들과 영상 통화 중 어디어디 아들좀 보자! 석모도 보건지소 얼큰이 정훈과 용민 호승과 정훈 그리고 면도 안한 광우… 늙었냐 왜이리… 축 서른 현우형!! 나도 한장… 참고로 하용,연우,천수도 있었지만 나와 같은 방향에 앉아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