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12)
-
어쩌다 만든 사진 앨범
어찌어찌 하다가 우연히 찍게 된 은제누나와 문석군 커플사진… 아~ 이 모자른 나의 사진의 기술… [미안하군… =.=] 그래서 만들어본 사진 앨범…^^ 사진이 조금 망쳤어도 대충 이걸로 때우자^^ ㅋㅋㅋ 오늘 호주로 떠나는 그들에게 한마디….. 즐겁고 열심히 사랑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기대하면서… 알쥐? 사랑은? 불태우는 거야!! 그리고 올 때 선물은 너무 부담 갖지마 하하하하하하 나 부메랑은 많은거 알쥐? ㅋㅋㅋ
2009.10.06 -
타이페이 여행기 #2- 로밍 편
잠깐 나머지 여행기를 작성하기 전에 로밍 체험기를 먼저 작성 해야겠네요. 이번 여행에도 역시 핸드폰을 가져갔습니다. 3G+이다 보니까 들고 가기만 하면 편하게 로밍이 되죠. 예전에 호주, 홍콩 , 싱가폴 등에서도 모두 잘 되더군요.^^ 홍콩이나 싱가폴에서는 별 문제 없이 잘 사용했었는데요. 호주에서는 공항 및 시내를 제외하고 WCDMA 로밍 핸드폰을 사용하기가 많이 어려웠어요. 호주에서 가장 많이 사용 중인 GSM 방식의 핸드폰만큼 잘 안 터지더라구요. 하지만 GSM 방식의 핸드폰도 호주에서는 잘 터지니… 뭐 도심지에서 되는것만으로도 만족했었죠 너무나 큰 땅 덩어리 때문에 그렇겠죠? 어쨋든 과연 하드웨어가 발달한 IT 제조업의 왕국 타이완에서는 WCDMA 로밍이 어떨까? 잘 터질 것인가? ^^ 공항에 도..
2009.03.17 -
호주 여행기 #10 - 비행기에서 본 호주...
브리즈번에서 비행기 이륙하고 몇 분 있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륙 후 한 10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브리즈번의 위는 아니고 호주의 어딘 가겠죠?... 하늘에서 보는 호주의 모습이에요. 멋있죠? 하늘을 난다는 기분...... 요즘에는 촌사람만 찍는다는 비행기 샷인데… 머리 크고 첨 타는 비행기라 신기하기만 하네요. ㅋㅋㅋ
2007.10.08 -
호주 여행기 #9- 호주에서 먹었던 스테이크...?
호주에서 먹었던 유일한 스테이크입니다. 사실 낙농업 국가라 소고기를 많이 먹을 줄 알고 갔지만 높은 물가와... 언어의 장벽에 부딪혀서 그만…흑 T.T 처음이자 마지막 스테이크로 이것을 먹었습니다. ^^ 사진에는 아직 음료수가 살아있네요. 우리의 푸푸 양의 특유의 덤벙거림으로 곧 과일주스를 몽창 깨먹습니다. 당황하며 애먹었던 그 곳이기도 하네요...하하하하
2007.10.07 -
호주 여행기 #8- 호주 몰턴섬 -2 2007.09.25
-
호주 여행기 #7- 호주 몰턴섬 -1
추석 휴가때 호주에 다녀왔어요. 사진은 몰턴섬이라는 곳인데..... 바다 색이 이쁘지요?
2007.09.25 -
호주 여행기 #6- Byron Bay - 호주의 가장 동쪽 -
Byron Bay... 우리 가이드 문군과 실버누님의 제보 (?)에 의하면 이곳이 호주의 가장 동쪽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침 해를 보러 왔다...... 마치 사람들이 정동진에 해보러 가듯이…… 저 곳이 호주의 동쪽 끝... 해가 뜨려고 준비하는 중... 해가 뜨네요.. 멋있습니다...^^ 카아~ (우씨!!!! 그런데 하필 이때 붙은 먼지는 뭐냐....) 호주의 가장 오른쪽 끝이라는 표지판... 맞죠? 제가 영어가 딸려서 -.- 그러고 보니 제가 블로그에 처음으로 등장했네요. ^^ 글을 올리면서 집에서 맵을 찾아보니 바로 이곳이랍니다. 지도 보기 바이런 베이는 저기 톡 튀어나온 곳...
2007.09.24 -
호주 여행기 #5- Fraser island 2 - 볼거리 들 -
맥켄지 호수와 숲(?), 인디안 언덕(?), 난파선 등... 이름이 잘생각이 안난다.. 어쨋든.. 인디안 언덕부터... 이것은 절벽의 반대쪽 사진이다. 좋단다~ 하늘높이와 푸푸양 난파선이다. 프레저 아일랜드에서는 중간중간에 자주 비가 왔다. 갑작스런 먹구름들... 이 나라사람들은 맨발로 잘 다니길래 나도 해봤다. 어휴.. 발이 엄청 아팠다...
2007.09.22 -
호주 여행기 #4- Fraser island 1 - 끝없는 모래 사장 -
지도 보기 끝 없는 모래 사장 프레저 아일랜드(Fraser island)... 프레저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모래섬이라고 한다. 1971년 섬의 북쪽 지역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199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되어 카카두 국립공원, 에어즈록,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함께 호주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다. 어쨋든 이곳에 가보았다. 자 이제 구름을 따라 배를 타고 프레저 아일랜드로 출발!~ 75마일 비치... 자도 자도...계속 모래사장이다. 하늘 빛은 정말 끝내준다. 차안에서 찍어서 그림자가 조금 보인다 -.- (필터를 하나 살까?) 정말 초록 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멋진 하늘... 하지만 바다에는 들어갈수 없단다... 위험하데... 왜냐면....영어라...상어 때문인가? -.- CF 의 한 장면..
2007.09.22 -
호주 여행기 #3- 브리즈번 파노라마
* 클릭 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7.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