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푸양(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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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스타 벅스에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보고 난 후.... 약간 피곤하고 기다리는 전화가 있어서 스타벅스에 잠깐 쉬었어요. 그래서 그간 이벤트로 받은 기프트콘을 모두 다 썼죠. 이젠 무슨 이벤트에 응모한담.... 스타벅스에서......찍은 푸푸양.. 졸렵냐옹?
2008.07.26 -
푸푸양의 핏자!~(Pizza)
요즘에 푸푸양이 빵을 배우러 다니더니..... 오븐을 사고.......(일정액 보탬....) 그리고 해준 핏자^^ 우왕 좋아좋아^^
2008.07.15 -
뮤지컬 - 화장을 고치고.
올해 들어 뮤지컬이나... 우연찮게 연극을 많이 보게 되는데 참 좋은것 같다. 올해 본 작품이 환상동화, 뮤지컬 더라이프, 뮤지컬 이블데드, 뮤지컬 소리도둑, 연극 벽속의 요정해서 6번째 공연이구나. 사실 올해 목표는 3작품 4작품 정도 였는데 2분기를 약간 넘긴 지금 벌써 목표를 채우고도 2작품이나..... 내년 목표는 조금더 목료를 높게 잡아야겠다. 사랑에 정답이 있을까? 사랑과 상처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무대였다. 남녀의 차이를 생각하게 만드는 극이였다. 가끔 대사가 나를 힘들게 했다. 예) 너가 잘못한 것을 알때까지 연락하지마!!! ^^ 어쩄든 그래도 나를 웃음짓게 만드는것은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것들에 대해 감사하게 만드는 극이었다.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라 공감대 형성이 쉬워 ..
2008.07.15 -
내린천 레프팅...
무더운 여름.. 푸푸양네 회사 사람들 가는데 꼽사리 끼어 다녀온 내림천... 예전에 태희랑 연우랑 갔을때와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아~ 그때 생각하면 이 무거운 배를 남자 셋이서.... 경치보며..... 남자 강사와 물장난 치고.. 젠장...) 언제 시간나면 그때 사진 스캔해서 올릴날이 있겠지.... 모두 모두 잘 되시기를^^ 이것이 단독샷? 나만 나왔네...ㅋㅋㅋ 셀샷으로 연마한 단독샷 이곳에서도... 나도 찍어줘잉~ 쩐대리님, 팡피디님, 함준열 부장님,우샘
2008.07.15 -
대명항 포구에서.....
대명항 포구에서.... 정말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구나~ 2008/06/23 - [음식 이야기] - 대명항에서.... 병어회와 매운탕 그리고 밴댕이 2008/06/22 - [국내 여행기] - 대명항 포구에서..... 2008/06/22 - [국내 여행기] - 대명항에서 갈매기 날아....... 2008/06/22 - [국내 여행기] - 구름이 너무 예쁘던 하루... 시장에서........그리고 푸푸양. 그리고 어무니랑....
2008.06.22 -
저녁에 피자 먹기 전에....
아이언 맨을 보고 나와서 피자 한판 먹으려고 기다리는중.. 좋단다^^
2008.05.27 -
뮤지컬 더 라이프(The Life)
요 몇주간 뮤지컬을 많이 봤는데 이번에 본 뮤지컬은 더 라이프다. 유준상 출연작이다. 약간 야하다고 할까?(내용이...) 어른들하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우리나이 또래들이 보기에는 괜찮을듯.. 한전 아트센터에서...
2008.05.16 -
삼청동 한옥길에서....
삼청동에서 구경 외국인을 따라가다보니..... 삼청동 한옥길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분위기도 좋네요.^^ 푸푸양도 한장!!! 태희군과 저와 푸푸양... 오~! 오랜만에 초점이 맞은 사진이....... 한옥 돌담길에서...... 검은고양이 네로 군이 구경다했으면 빨리가라고 하는군요.... 저놈의 포스........ 삼청동 가시면 꼭 방문해 보세요!! 사진찍기 좋아요!!
2008.04.24 -
삼청동 눈나무집...
주말에 삼청동에 또 갔었습니다. 저번에 떡 茶房(다방) 이후로.... 재미있는게 많겠구나 싶어서 또 방문했지요. 인사동보다도 사람도 없고 좋은거 같네요. 오늘의 가게는 눈나무집이라는 곳이구요. 김치말이 국수와 떡갈비 입니다. 둘다 맛, 가격 모두 만족스럽네요. 많이 방문해 보세요.^^ 먹기전 줄서있는 그들........ 태희가 찍은 사진...... 초점은 날아가버리고~ 깔끔한 내 사진은 언제쯤.....흐휴~ T.T 마지막 태희샷!!!!
2008.04.22 -
논산 딸기 축제
주말에 논산 딸기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딸기를 밭에서 바로 따 먹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잘 익은 딸기를 딸때 나는 똑소리란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행사는 .... 아직은 걸음마 단계라 정말 만족스럽다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시골분들의 넉넉한 情도 느끼고 맛있는 딸기도 경험했으니 나름 만족 했습니다. 사진 구경하세요.^^ 렌즈는 번들입니다. 접사가 없다는것이 쪼금 아쉽죠... 곧 위의 사진 처럼 익을 푸른 딸기의 모습입니다. 한팩 가득 땄습니다. 이렇게 많이 따 올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ㅋㅋㅋ 욕심인가요? 맛있는거 먹고 푸푸양도 기분이 좋네요. 누나와 문군은 딸기 먹으며 싱글 벙글
200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