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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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의 셀프 50일 사진 찍기
안녕하세요 봉봉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어요. 그 사이 이름은 수아(秀雅)로 정했구요. 봉봉이랑 매일 놀다(?)보니.. 블로그 글쓰기가 많이 뜸해졌어요.^^ 블로그에서는 계속 봉봉이를 사용할 껍니다. [봉봉 성장기 함께 보기] 그래서 오랜만에 글 & 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봉봉이 50일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사실 업체 2곳에서 찍기도 했는데요. 집에서 찍어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아.. 햇볕 좋은 날 찍어보았습니다. 먼저 이렇게 봉봉이가 누울 곳을 만들어 보았어요. 스튜디오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깨끗하게 정리… ^^ 자연 채광이 좋으니 괜찮네요.^^ 다음 수아 등장!! 엇 아빠 뭐 하는거죠? 흠.. 봉봉이 웃어야 하는 것인가요? 봉봉이한테 이 모자가 어울릴지 저 모자가 어..
2012.01.08 -
크리스마스에 뭐했삼..
2011년의 첫 포스트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 분께서 신혼 첫 크리스마스인데 뭐했냐고 물어보셔서... 그날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ㅋㅋㅋ 저희는 집에서 이러고 놀았지요. 크리스마스 케익, 크리스마스 카드, 와인 대신 마신... 산토리 호로요이 모모^^ ㅋ 집을 너무 많이 공개했나요? ㅋㅋ ㅋㅋ 어쨌든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4 -
설경 - 2010-12-28
새벽에 일어나 보니... 이렇게 눈이 많이 왔네요. 출근길 힘들었어요. 어쨌든.. 흰 경치를 보니 또 기분이 좋네요. 집안에서 몇 장...찍어봅니다. 창문 닫고 한 장 찍었더니... 수증기로 인해... 화질이 너무 않좋게 나와... 창문 열고 또 한장 찍어봅니다. 모기장은 안 열었더니.. 잔 그물이 있네요. 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28 -
일요일 저녁에 집에서 먹은 한끼....
일요일 저녁으로 먹은 한끼식사 입니다... 약간 배가 고프기도 했더니만..... 남은 반찬 모아다가 밥 비벼 먹고 칼국라 라면 끓여 먹고 포도 한송이 먹고....우유한잔 마셔줬네요. 먹고 먹고 먹고~ 생각대로 먹으면 되고~ 휴~ 4가지를 15분안에 먹어버렸네요... 아 이놈의 양 조절..... 시간조절.... 힘드네요.. 혼자서 멀 해 먹으면 양조절이 안되는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한 운동 하루에 까먹기!~ 이런 -.-
200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