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 사파리의 마지막 글입니다.아이들과 차량으로 사파리도 체험하고 먹이주기도 체험 했습니다.2017/07/03 - [해외 여행기/[2017] 후쿠오카,미야자키] - 사자에게 고기를 먹여보자!! - 벳부 아프리칸 사파리2017/06/29 - [해외 여행기/[2017] 후쿠오카,미야자키] - 내 차로 들어가는 사파리 - 벳부 아프리칸 사파리 이번에는 사파리 만큼은 아니지만 작은 동물원이 있어서 그곳에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캥거루는 직접 옆에서 볼 수 있었는데... 동물들이 겁을 먹을까봐 아이들과 조심히 나와서 사진을 별로 많이 찍지 못했네요. 작은 원숭이 기니피그 조랑말등 사파리의 동물들과는 또 다른 친숙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고양이 카페라던지 강아지 카페도 있는 것 같던데... 작은 원숭..

봉봉이 태어난지 2000일 요즘에는 딸 아이가 너무 부쩍 커버려 많이 아쉬운 아빠, 하늘높이 입니다.딸 아이가 태어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내년에는 학교 갈 때도 되고...또 이렇게 열심히 연습해서 부족하지만 피아노 연주회도 하게 되었네요. 물론 아직 실력은 많이 부족하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과 평생 친구가 되기를 아빠는 기도합니다.사진도 찍어보고 연주도 머릿속에서 연습해 봅니다.간식도 맛있고...순서에 이름이 있는게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동동이는 누나의 발표는 잘 모르겠고...과자와 초콜릿에 신이 났어요.^^ 음료수 한잔 더!! 연주 할 시간이 되었어요.!! 예쁘게 인사를 하고 선생님과 함께 예쁘게 연주 해 봅니다. 수고했어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