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의 D90 감상기
최근의 푸푸 양의 남동생 경호가 니콘 D90을 질러서 오늘은 구경을 해 보았다. (고자질쟁이 푸푸 양이 또 뭐라 했길래 오자마자 보여 주는 거지?) 어쨌든 찍은 사진을 몇 장!!! 일단 D90 + 85.8(일명 여친렌즈) 기본 포스 사실 그 전에는 85mm 단 렌즈 일명 실외용 여친 렌즈를 써 본 적이 없었는데..(난 망원 번들) 생각보다 알이 크고 조리개도 괜찮은 것이 실외에서는 봄 가을용으로 좋을 것 같다. 밤에도 렌즈가 밝으니까 좋을 것 같음… 그건 테스트를 못해봄 기본적인 버튼의 배치 등은 약간씩 만져본 D70이나 D80이나 크게 변한 것 없는 듯(많이 안 써 봐서 그런가요?) 물론 버튼이 훨씬 많고 액정이 더 커졌지… 그래도 역시 중급기 레벨의 버튼 구성이 좋긴 좋네요. 난 언제 사보지? 중급기..
2008.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