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올해의 마지막이 될 보딩을 하고 왔네요. 승원군, 푸푸양, 저 이렇게 셋이 다녀왔어요. 올해에는 여자친구를 꼭 사귀겠다는 승원군...! 화이팅!~ 이번에는 몇 번 안 넘어졌는데 크게 넘어졌더니 주말내내 쓰러져있네요... 에구구구구~ 다음 스카이 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