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의 셀프 50일 사진 찍기
안녕하세요 봉봉이가 태어난 지 50일이 지났어요. 그 사이 이름은 수아(秀雅)로 정했구요. 봉봉이랑 매일 놀다(?)보니.. 블로그 글쓰기가 많이 뜸해졌어요.^^ 블로그에서는 계속 봉봉이를 사용할 껍니다. [봉봉 성장기 함께 보기] 그래서 오랜만에 글 & 사진을 올려보려 합니다. 봉봉이 50일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사실 업체 2곳에서 찍기도 했는데요. 집에서 찍어도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아.. 햇볕 좋은 날 찍어보았습니다. 먼저 이렇게 봉봉이가 누울 곳을 만들어 보았어요. 스튜디오 만큼은 아니어도.. 나름 깨끗하게 정리… ^^ 자연 채광이 좋으니 괜찮네요.^^ 다음 수아 등장!! 엇 아빠 뭐 하는거죠? 흠.. 봉봉이 웃어야 하는 것인가요? 봉봉이한테 이 모자가 어울릴지 저 모자가 어..
201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