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태어나고… 아빠는 발까락이 제일 신기하더라.. 어쩜 이렇고 올망졸망하게.. 있을 것은 다 있는지.. ㅋㅋ 태어나고 얼마 안되었을때는 이렇게 쪼글쪼글 했었는데…. ㅋㅋㅋ 요즘에는 아가 발차기가 장난 아님!~ 봉봉이도 나중에 태권도 배울려고 그러는구나~
오늘도 앵이는 이불 속에… 꼭 한발을 저렇게 밖으로 내놓는데 온도 측정용일까요? =.= 어쨌든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후덥지근 한게 정말 더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