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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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 여행기 #5- SOGO 백화점으로
호텔에서 짐을 간단히 정리하고 지우펀(九份)을 가기 위해서 MRT를 타러 나왔어요. 그전에 타이완 관광청에서 받은 이지카드를 충전하려구요. 이지 카드 충전기는 입구에 있으며 NT$ 100 단위로 충전됩니다. 관광청에서 선물로 받은 이지 카드에는 NT$ 50이 들어 있으니 $150이 되었죠^^ 가까운 거리는 20$ 인데요 이지카드로 결재시 20% 할인이 되어 NT$ 16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지카드는 버스에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랑 많이 비슷하죠? 저어기~ 전철이 오고 있네요.^^ 아담하죠? 타이페이의 지하철에도 경로석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거의 비어져 있더군요. 타이페이의 MRT는 ㄷ자 모양의 의자 배치가 특이했어요. 칸과 칸 사이의 문도 굉장히 넓구요. 열차 문의 크기도 굉장히 큽..
2009.03.18 -
딘 타이펑 : 딤섬
딤섬 전문점 딘 타이펑(DINTAIFUNG)에 다녀왔어요. 해외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하더라고요. 딤섬은 저번에 받은 딘타이펑 무료시식권 을 이용했고 국수요리(누들)도 몇 가지 시켜 봤습니다. 제목이 너무 특이하고 어려워서 적어오지는 못했습니다. 궁금하신분은 홈페이지를 찾아보세요. 맛은 정말 지금까지 먹어보앗던 딤섬과는 다른 못했던 독특한 맛이네요. 독특한 육즙도 있구요.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푸푸양과 하늘높이 직접 눈앞에서 만드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와우 이것이 바로 딤섬 두가지 소고기가 들어가는 국수 뒤에것은 담백하고 앞에것은 매콤한것이 특징입니다.
2009.01.05 -
2008년의 마지막 저녁식사 차이나 팩토리
2008년의 마지막 식사를 했던곳입니다. 바로 올림픽 공원 차이나 팩토리인데요. 푸푸양 생일에도 갔었는데 그때는 먹을 것들을 별로 찍지 못해서 오늘은 먹을것 위주로 찍어왔어요.^^ 이렇게 보니까 조금 많이 먹어보이는데 4명이서 먹은겁니다.^^ 물론 여기 공개 안한 몇개도 있긴하지만^^ 아흑 저녁에 배고프네요.
2009.01.03 -
딘타이펑 무료시식권
최근은 아니지만 몇 주 전에 받은 “딘타이펑 무료 시식권” 카르마 공연 후기를 카르마 사이트에 올리고 받았습니다.^^ 흠… 매번 간다는 것이… 일정이 안 맞고… 저번 주말에는 시내에 나가면서 깜박하고 시식 권을 빼먹고 나가서 또 못 갔네요. 빨리 가 봐야 할 텐데… 후기는 얼렁 다녀와서^^ 올리도록 하죠^^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