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진(2)
-
동동 돌사진 스튜디오 촬영 그리고 현장 4K/UHD 동영상
동동이 돌사진을 촬영하고 왔습니다.아직 돌은 조금 나았고... 글쓰는 현재 320일정도 되었는데요. 돌 사진은 마구 걸어 다닐 때 보다는 지금처럼 살짝 잡고 일어날 때가 가장 예쁘고 찍기도 편해서 약간 일찍 찍고 왔습니다.이번에는 큰애 봉봉이도 찍고 가족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최초로 스튜디오에 맡겼네요. 동시에 두 명을 커버하는 미션은 아빠에게는 너무 어려운 미션이라.. (둘째 사진을 찍으면서... 첫째를 보면서..)스튜디오 비용이 셀프에 비하면 좀 비싸긴 하지만 맡겼네요. 그래도 만족스러운 것은 스튜디오가 역시 전문가들이니.. 아이 표정을 잘 집어 내는 것 같아요. "일단 많이 찍고 보자!" 라는 아빠와는 조금 다르죠? 리뷰중인 Sony AXP35가 있어서..촬영하면서 동영상도 찍어 볼 수 있었어..
2015.05.20 -
봉봉이 첫돌 스튜디오 사진 - 1
봉봉이 돌 사진을 셀프 스튜디오에서 찍고 왔습니다.어휴 백일 사진보다는 훨씬 힘드네요. 이녀석 아빠, 엄마 맘도 모르고... 또 졸리고.. 하니까... 잘 웃지도 않고..하지만... 아빠가 워낙 여러장 찍어서 한두장 건지는 스타일이다 보니... 이번에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네요. 그중에 몇 개 올려봅니다.^^ [워밍업] [입고간 옷으로 사진 찍을 준비해요] [100일때 만난 토끼 친구에요!!] [요리사 편] [아빠 어떤 빵 먹고 싶어요?] [계란을 넣어야 하는데..] [아빠! 빵 다됬어!!] [맛나겠당!~~] [고객님의 냉정한 평가를 기다립니다.] [목욕씬] [목욕할 땐 양머리가 제맛이죠] [이렇게.. .하는거에요] [물은 언제?] [목욕은 즐겁게 하는거에요.^^ 욕조에 발걸고...] [아부부부부~]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