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벌써 겨울이 왔네요. 낙엽도 모두 떨어지고. 오늘은 그냥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빈 벤치가 쓸쓸해 보이네요. 또 다시 봄이 오겠죠? 그리고 또 꽃이 피겠죠. 날씨는 추워도 하늘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