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델피노 리조트 키즈파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를 움직여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는 아니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체험 기계입니다. 하지만 아이들 특히 남자 아이가 크레인이나 포크레인을 좋아한다면 빠질수 없는 체험입니다. 땡기고 들어올리고!!! 신이납니다!!! 먼저 하고 싶은 기계를 선택하고 코인을 바꿔 기다립니다!​​ 크레인이 비었을때 잠시 체험!! 동동아 들어올려!!!​​​​ 이번에는 포크레인을 체험해 봅니다! 두 조정 레버를 동시에 옴직여야 힘을 발휘합니다. 포크레인 신난다!!! 신나하는 아이들!! ​​​ ​​​ 하지만 포크레인 코인의 시간이 가고 다시 크레인에서 사진찍으라니까 살짝 삐졌네요!! 흥! 치! ​​​​ 동동아 다음 체험이 또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삐지지마!

​델피노 근처의 국립 산악 박물관이라는 곳을 방문했습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박물관을 재미 있어 할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목걸이도 만들고 책도 읽고 저는 클라이밍 체험도 하였네요. 책읽기를 좋아하는 동동이는 이렇게 작은 텐트 안에 들어가 책을 읽었습니다. ​ 누나 봉봉이는 특이한 매직종이에 에베레스트 산을 그려 목걸이로 만들었어요. 산악인 장비도 보여주시고 이름도 알려주셨네요. 일단 목걸이 획득에 신난 봉봉이...​​​ 마지막 클라이밍 체험 이 체험은 6살이상 키 120이상이라 봉봉이 동동이 다 체험하지 못하​고 저 혼자 올라가기 체험을 했네요. 일단 끝까지 올라가긴 했는데 아이고 팔이야 다리야 살을 빼긴 해야겠네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재미있는 체험 많으니 산악 박물관 들려보세요!

대명 델피노 골프 리조트 골프 리조트라 아이들과 함께 할 것이 없으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수영장도 있고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도 있답니다. 그중에 가장 재미있었단 키즈파크 레일 썰매 겨울이 되면 늘 기다려지는 썰매인데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도 레일을 이용해 마음것 탈 수 있었습니다. 입장 후 2시간이라고는 하나 적당히 타면 2시간도 충분합니다 자동으로 썰매를 끌어올라가는 것은 없었지만 적당히 미끄럽지 봉봉이도 충분히 썰매를 끌고 올라올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빠 만세!!!) ​​​​​​​​​​ 신나게 아이들과 함께 레일 썰매를 타보게요!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고!!!

​지난 주말 대명 델피노 골프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매번 대명은 비발디 파크만 다며왔는데... 이번에는 예약하려다 보니 델피노라는 눈에 보이고 양양에 위치한다고 하여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골프리조트긴 하였으나 워터파크와 키즈파크 테디베어뮤지엄등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았네요. 필요하다면 커피도 스타벅스가 있어서 좋았구요. 오래되지 않아 실내도 깔끔하고 새 장비들이라 좋았습니다. ​​​ 델피노 리조트의 장점은 이렇게 설악산 울산바위를 마음껏 볼수 있다는 점 사실 전 울산 바위를 잘 몰랐는데... 누구라도 보면 이름 붙여줄만한 멋진 바위들이네요. 대청봉 미시령도 잘 보인다는데... 맞춰보세요^^ ​ 아이들은 테디베어와 각종 구조물들에 신이 났네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이곳저곳에서 사진 찍어 봅니..

@ 강릉 2016 07 어느 여름날

​괌에 왔는데 신나는 쇼는 하나 봐야지 해서... 신청한 괌 닛코 호텔의 바베큐 파티! 성인은 $ 58 아이는 48개월 부터 어린이 요금이 따로 있었다. 재미 있는 건 아이들 식사는 일본 캐릭터 요괴왓치로 꾸며져 있었다 ​​ 불쇼도 재미있고 춤도 재미있고 신나게 괌을 체험하고 구경했다. 아이들도 공연에 빠져서 멍하니 한동안 조용하더라는^^ 바베큐 파티는 알아서 구워 먹는 것이긴 하지만 고기도 제법 맛이 좋았다. 샐러드나 김치 옥수수 국수등 약간의 샐러드바도 있었다 ​​​​ 공연에 집중하는 아이들 공연이 많이 신기한가보다...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 현지인 분들이 아이들이 있어서 예뻐해주긴 한데... 낮거림에 금방 울어버린다... ​​ 신나는 댄스와 불쇼 시작!!! ​​​ ​​​​​​​​

괌 닛코 호텔의 수영장 사진을 몇 장 올려 봅니다. 닛코호텔의 수영장은 이후에 방문한 온워드 호텔에 비해 시설이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 바다와 붙어있어 좋고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깨끗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다만 비치의 시작점이라 파도가 좀 강해 스노쿨링등을 하기는 어렵고 바람에 파도가 강하면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네요​ 바다에서 파도도 맞으며... 모래놀이도 하며 놀다가... ​ ​ 간단하 씻고 수영장으로!!! ​ ​ ​ 괌 최대 길이의 슬라이드라고 합니다. 걸어올라갈 체력만 된다면 무제한으로 타도 됩니다!!! 재밌어요!! ​ ​ 신난 아이들 언제 부터 물을 좋아했는지 봉봉은 아빠나 수영 좋아해 하며 열심히 수영했어요! 덕분에 저는 검게 그을렸네요! ​​ ​ 물을 처음 만난 둘째 아이들 ​ ​ ..

올해 첫 번째 캠핑을 강동 그린웨이 캠핑장으로 다녀왔습니다. 돌이 안된 아이들 둘이 있어 자고 오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점점 풀려 산책하고 놀러다니기 좋은 시절 봄이 온 것 같네요. 조금만 날씨가 더 풀리면... 산에도 들에도 꽃들도 많이 필 것 같네요. (4K 카메라 체험단을 하고 있는데.. 그걸 핑계로 더 아이들과 함께 많은 시간 보내려구요.) △ 긴 겨울을 끝내고 새로 재 오픈한 강동 그린웨이 △ 살금살금 우리 딸 어디가? (화질을 4K로 변경하시면 캠핑의 맛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AXP35로 4K를 경험하면서 식사를 해봅니다.) ▽ 캠핑의 꽃! 고기도 구워 먹구요. 이번에는 낮에 고기를 구워먹고... 저녁에는... 다른 식사를 했네요. 통통한 새우와 수제 소세지까지!! ▽ 우리딸..

하늘을 날다 보니. 밤이 되고 또 낮이 되더군요. 시간경계선을 통과하니 이틀이죠? 그렇게 이틀 동안 날아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시아나의 기내식은 2번 제공 되었는데… 다행히 모두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사실 기내식의 그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괜찮았어요. 국적기 타는 맛이 있네요^^ 디스플레이에 샌프란시스코에 근접한 지도가 표시됩니다. 샌프란시스코 육지가 나타났습니다. 안개 구름들이 살짝 내려 앉은 모습이었는데. 정말 멋지던데요. 망원렌즈로 이곳 저곳을 찍어보니.. 여러 곳의 야구장이 보입니다…. 역시 야구의 왕국이네요. 바다 위에 넓게 펼쳐진 다리와 큰 땅들이 “정말 이곳이 미국이구나”를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합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 비행기 안에서..

수색역... 날씨가 좋던 초 봄날...구름따라... 파노라마 사진 한 장 * 사진을 클릭하시면 화면 가득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