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이야기/동물 이야기(15)
-
오랜만에 등장한 앵양
새 카메라를 들이대니… 일광욕 중, 한 장의 포즈를 잡아 주었다. 그리고 후다닥 자리를 피해 버려… 한 장 밖에 못 건졌다. 앵양!! 따땃한게 좋아?
2008.12.14 -
청계천에서 만난 오리들...
추석 연휴 첫번째 날.. 잠시 시간이 나서 청계천에 들렸었습니다. 망원렌즈를 꼽고....
2008.09.14 -
외삼촌댁 강아지...
설이라 외갓집에 갔었는데.... 웃기게 생긴 녀석이 한 마리 있어서 한 장 찍어봤다. 사람을 어찌나 따르던지......녀석 참... 할머니께 먹을 거 달라고 저러는 건가?
2008.02.09 -
우리집 앵이....
오랜만에 집에 있으면서 저희집 야옹이 샷을 몇장^^
2008.01.30 -
안녕 아롱아~
2007년 7월 24일에 우리 집에 들어와 ... 2007년 11월 22일까지 있었던 녀석이네요. 애교도 많고 먹는 것 욕심도 많고 사람도 많이 따르던 녀석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먼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걸음도 다시 잘 걷고 물도 스스로 잘 먹더니만… 이궁 마지막 모습을 기분 좋게 해서 떠날 모양이었나 봅니다. 아롱아~ 미안해.. 많이 못 놀아주고…. 아픈데 간호도 많이 못해 줬네…… 방 어지럽힌다고 혼내기만 했지…… 미안~ 네가 없어서 그런지 집이 영 허전하네… 조그마한 녀석이… 엄마역할 하던 앵이 녀석도 아는지 오늘따라 더 많이 우는구나… 너 찾는 것 같아… 잘가~ 안녕~ 이제 아프지마~ -11월 23일 하늘높이-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