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술을 한잔하고 들어온 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들어오다가 사진을 한 장을 찍었는데요.
글쎄요 그냥 뿌연 것이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서 한 장 올려 봅니다.
다들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모두 화이팅!!
PS. 하용 군 백수 됐다고 너무 낙담하지 말게!~ 뭐든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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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마신 날인가? 누가 보면 엄청 마신줄 알겠다...ㅋㅋ
저 나름 많이 마신거에요^^
술을 마시고,,몽롱한상태가 마구마구 전해집니다..^^*
조금 그렇죠?^^
내가 안경 안 쓴것보다 잘 보이는데? ㅡㅡ;;
이그 이거보다 더 안보인단 말이야.. 속상..
제겐...
매일밤 보는 밤거리 풍경인데요.ㅋㅋ
아하^^ 그러시군요.
좋은 저녁 되세요.^^
거리가 좀 한산해 보이는데염..그래도.. *.*
12시가 막 넘은 시간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없더라구요.
불경기는 불경기인가봐요.
전 술 안 마시고 찍어도 다 저렇게 나온답니다.
모든 사진이 심령사진이 되게 만드는...... 치료앙대는 수전증....ㅋ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렇게 취한날은 아니였는데요.
손이 덜덜덜... 저도 이놈의 수전증은... 어려워요
아흠
평범하지만
그래도 그리운 풍경...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