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바다가 아름답던 그곳 미야자키 홀리데이인
2017. 6. 26. 07:00ㆍ해외 여행기/[2017] 후쿠오카,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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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정을 끝내고 미야자키에 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 차로 3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중간에 아이들이 배고파해서 1시간 정도 식사와 휴게소에서 보내고 4시간 30분 정도 걸렸네요.
자전거를 타고 뜨거운 오후에 차를 탔는데....
해가 어수룩 저무는 저녁 즈음에 도착 하였습니다.
미야자키 하늘이 너무 좋은 곳이 었어요.
미야자키 현
미야자키 현(일본어: 宮崎県, 문화어: 미야자끼 현)은 일본 규슈 남동부에 있는 현이며 현청 소재지는 미야자키 시이다. 남국(南国)적인 느낌이 물씬한 기후 때문에 1960년대에는 니치난 지구(日南地区)를 중심으로 신혼 여행의 메카로 번창했다.
- 주차장 방면에서 찍은 하늘인데요. 해가 완전히 저물기 전에 와서 다행이네요.
동동이는 다다미 방이 신기한가 봅니다.
IHG (인터콘티넨탈 홀리데이 그룹)에서 예약했더니...
위와 같이 인원수 별로 매일 식수 1통과 웰컴 드링크 레이트 체크 아웃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깥 경치도 확인하는 동동이
아래는 망고 과자였는데요. 미야자키에서 가장 유명한 과자라고 하네요.
인기 넘버 원이라고 !! 망고 맛이 나는 쿠쿠다스 같은 녀석이었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예쁜 샹들리에 아래서 식사를 하고.
바닷가에서 보기에도 정말 아름다웠던 미야자키 아나 홀리데이 리조트
봉봉이와 쭌오빠는 모래에서 뛰어 노느라 바빴는데...
부드러운 모래가 정말 좋네요.
하늘도 좋고 모래도 좋고...
파도도 정말 좋던 곳있어요.
동동이는 신나게 막대를 구해서 모래에 낙서를 해봅니다.
자연이 아름 답던 그곳!! 미야자키네요.
아름답던 미야자키의 바다 다음에는 서핑 하러 다시 와도 좋을 것 같은 바다 였네요.
서핑 하던 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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