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 우미노나카미치에서 홍학, 플라밍고

2017. 6. 21. 23:58해외 여행기/[2017] 후쿠오카,미야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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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노나카미치에서 홍학!-플라밍고를 만났습니다.

정문에서 간판으로 만났었지요.


홍학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것이었어요.

저희가 어린이 대공원 근처에서 살다 보니 사자 호랑이를 간혹 보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동물원에는 자주 가지 못하는 편인데요.

다른 동물에는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일단 어린이 대공원에는 없어서 굉장히 오랜만에 홍학을 보았습니다. 


핑크 빛 주황 빛 굉장히 신비로운 새 였습니다. 옆에 학도 있는데... 학과는 또 다른 동물이네요.

홍학(紅鶴)또는 플라밍고(flamingo)는 홍학목 새들의 총칭이다. 모두 홍학과에 속한다. 키는 대부분 90-150㎝, 날개길이는 37-44cm, 꼬리는 15cm 정도이다. 목이 길고 주둥이는 중간쯤에서 급히 아래쪽으로 구부러졌고 발에 물갈퀴가 있다.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D%99%8D%ED%95%99

홍학을 바라보는 동동이... 신기하지? 동동아?

누나도 사진 한 장!! -  

양이나 다른 동물도 꽤나 보이는데...

먹이를 사서 줄 수도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동물원에서 신나는 동동이!!

원숭이 우리에서 원숭이도 구경했어요.^^

일본 원숭이는 대체적으로 작은 녀석들이 많네요.

캥거루 물론 자고 있긴 했는데...

캥거루를 끈 하나 사이에서 관찰 할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게임을 해서 인지 기사를 많이 봐서인지 캥거루 펀치가 쎄다고 들었는데... ^^


오리들이 별로 없이 없는지 옆에 와도 피하기만 하지 도망가지 않더라구요. 

오리가 궁금한 동동!! 뭐하니 오리야!!

뚫어져라!!! 누가 이기나 보자 오리야...

모두 함께 여행 기념 사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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