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어느덧 한국나이로 4살이 된 봉봉이의 2014년 첫번째 글은... 피아노입니다.이모네집에서 이모부 피아노를 몇번 쳐보더니.. 맘에 들어하는것 같아요.봉봉 아빠인 하늘높이는 어떻게 작은 피아노를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PS. 연초인데 다들 안녕들 하시죠? 올해는 제 블로그에 제가 글을 많이 쓸수 있기를 바라며...다들 다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