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을 밤을 자우림 콘서트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김윤아씨는 노래를 맛 깔나게 부르네요.^^ 키보드, 기타, 보컬 뭘 해도 다 멋있어!!! 와우!! 자우림 포에버~ 여담으로.. 어쨌든 잘 보고 왔네요. 공연이 12시를 넘겨서 끝났는데.. 으악 1월 1일 차 잡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지하철은 배차간격 40분에 택시는 모두 장거리… 에휴.. 차를 하나 살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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