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폭설 이야기를 해볼까 했는데... 저는 아무 이유없이 감기 몸살에 걸려버렸습니다. 에구구 그리고 이놈의 감기 몸살때문에 누워있네요. 에구구구 근육통에 목이 붓고 머리가 아프고... 잠을 자서 허리만 아프구요.. 다들 즐거운 새해 되고 계신가요? 한 해 계획도 빨리 세워야 하는데.. 흠... 어쨌든 올 한해는 굉장히 바쁠것 같다라는 느낌이 마구 마구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