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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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큐슈 여행기 #10 - 고쿠라 성 지역 번화가
이렇게 고쿠라 성 주변 관광을 마무리 했네요. 첫날이라 오늘은 7시까지만 구경을 하고 호텔 송영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아!! 호텔에서 버스는 신청해야 오는 겁니다. 저희는 6,7,8시에는 한번씩 데리러 오는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오더군요. 같은 호텔에 투숙했던 친구들이 도와줘서 쉽게 올 수 있었죠.^^ 키타큐슈의 중심지 100엔샵, 화장품 가게등 다양한 가게가 존재합니다. 위에 제주항공 취항 시작이라는 광고도 보이시죠?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 컨텐츠 과거의 토토로가 인기였다면 현재는 포뇨가 최고의 인기다. 수많은 고양이 인형 – 확실히 일본은 고양이를 좋아하나봐~ 숙소로 들어가기전에 고쿠라에서 유명하다는 시로야 빵집에서 케익을 몇가지 샀다. 가격은 싼편이고 맛은 가격대에 비해 좋았..
2009.06.04 -
대한극장 별다방 그리고 포뇨
사실 스타벅스를 자주 가는 편은 아닌데… 요즘에 핸드폰 요금제에 영화 표 두장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 부가 요금제를 사용하다 보니 요즘 들어 자주 가게 되는 스타벅스!! 대학극장에서 “벼랑 위에 포뇨”를 보기 위해서 갔으나 시간이 약간 남아서 들렸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푸푸양~ 커피의 맛이란… 그리고 본 벼랑위에 포뇨~ 포뇨포뇨~ 아기물고기~ 출저: http://www.ponyo.co.kr/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