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발] 6. Week&T - 티 워밍 존!!
전혜림과 친구들 그리고 핸더슨 베를린 챔버스 트리오의 공연을 보고 저희는 기차를 탈 준비를 해야 하므로 몸도 따뜻하게 할 겸 티 워밍 존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T 워밍 존이에요^^ 이곳에서 몸좀 따뜻하게 녹이고 가야겠네요.^^ 게다가 T 멤버들은 모닥불 앞에서 불에 구어진 고구마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T 워밍존에서는 T 고객에게 항공담요와 맛있는 고구마를 나눠주고 있었습니다.^^ 항공담요는 여유롭게 준비하셨는지… 저녁 늦게까지고 계속 나눠주시더군요.^^ 화로로 이동해 볼까요? 쌀쌀한 가을밤 이렇게 모닥불 앞에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불이 연기가 조금 돌아서 그렇지 정말 따뜻했습니다.^^ 게다가 자세히 보면!!! 장작반 고구마 반이죠^^ ㅋㅋㅋ 푸짐한 고구마!! 한번 까먹어 ..
200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