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끝나고 치맥이 땡길 때.... DMC 컬투치킨
오늘 소개할 곳은 업무가 끝나고 간단히 가기 좋은 치킨집, 컬투 치킨입니다.그중에서도 상암 사랑점으로 공항 철도 DMC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퇴근길 업무로 지칠때, 따뜻한 치맥이 땡길때 연예인과 우연히 만나고 싶을 때 컬투 치킨 상암 사랑점으로 오세요.왜 이럴때 컬투치킨에 와야 하는지 살펴 볼까요? 컬투치킨 이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이곳은 컬투가 하는 치킨 체인점입니다.그런데 이곳이 조금 다른 지점 보다 더 특별한 이유는.... 방송국들이 모여있는 DMC이기 때문에... 정말로 가끔씩 컬투가 옵니다.맥주 먹다가 시끄러워서(?) 뒤를 쳐다보면 정말 시끄러운 컬투와 맥주를 마시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발처럼 생긴 기본안주 입니다. 안주발을 세우게 만드는 녀석이죠 입니다...
2013.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