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 시내, 그리고 케이블카
최근에는 출산, 육아, 새로운 업무의 적응 등 여러가지 사항 이슈로... 여행은 꿈도 못 꾸고 있다.(나름 사진 여행 블로거라고 자신했었는데....) 하여 당분간은 그간 다녀왔지만 시간 상 올리지 못한 던 이야기들을 해보고자 한다. 과거 글에서도 썼 듯이 샌프란시스코는 작년 추석 때 출장으로 다녀왔는데. 벌써 한해가 지나고 추석도 지났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실 지나고 나서보니까 이 지역이 광고나 미디어에도 굉장히 많이 노출되는 곳이더라. 출장이 아니고 언젠가는 따로 여행으로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기도 하다. 봉봉이나 동동이가 크면 나중에 아빠랑 다녀올 수 있을까? 샌프란시스코를 추억하며.... 몇 장 사진을 올려본다. 1년이 지난 지금은 또 어떤 모습일까? ▼나중에 보니 말리부 CF에서도 보이고 이 ..
20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