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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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시상식에 가다 - 1부
대종상 1부 공연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작되었습니다. MC 최기환 아나운서와 예슬씨 등장!!! 꺄악 너무 이기적이야!!! 이기적인 얼굴 크기의 소유자 예슬씨!!! 게다가 왜이리 이뻐요? ^^ 첫번 째 시상자인 앙드레김과 이시영 신인 상 시상자인 강지환과 홍수현 남자 신인상은 시상자인 강지환씨가 7급 공무원으로 수상했네요.^^ 다음 시상자인 슈주의 희철과 이영은 잠시 이어진 브아걸의 무대!! 친구들은 가장 좋아하더군요.^^ 미인도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영호, 추자연 마더로 남우 조연 상을 받은 진구 애자로 여우 조연 상을 받은 김영애님 그리로 시상을 하러 나온 박보영양!!! 꺄악 너무 이뻐^^
2009.11.08 -
대종상 시상식에 가다 - 레드카펫
금요일 오전 회사 동료 분께서 갑자기… 대종상 시상식 표 가 있는데… 올림픽공원인데, 가까운 네가 가볼래? 라고 물으셨다. 친구들에게 의견을 물은 결과 가까운데 구경 가보자^^!!! 해서 가게 된 대종상 시상식… 다들 회사 끝나고 늦게 가서 또 수많은 사람들과 엄청난 카메라들 때문에 볼 수 없긴 했지만 가지고 간 렌즈의 최대 망원으로 몇몇 연예인들은 볼 수 있었다. ^^ 추격자때 재미있게 봤던 하정우, 김윤석님 ^^ 미인도 추자연, 그리고 이영은 장나라와 이번 MC를 맡은 예슬씨!!! 마더 진구와 7급 공무원의 강지환 이다해 님 그리고 푸푸양이 좋아하는 또 강지환 ㅋㅋㅋ
200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