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노량진 수산 시장에 다녀왔었어요. 머리가 큰 후에는 처음 가본 것 같은데… 오랜만에 이런 수산 시장을 가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서울에서 느끼는 바다의 향기라고 할까요? 시간 나시면 가족과 해산물 드시러 가보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