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빌리지 이치젠야 - 오코노미야끼 맛있는 집
저녁이 되어 아메리칸 빌리지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아메리칸 빌리지는 맛집이 굉장히 많다고 하는데... 저희는 일본에 왔으니... 맛있는 오코노미 야키 가 먹고 싶어서 오코노미 야끼가 맛있는 집이 어디있을까 찾아봤습니다.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의 대관람차. 일본 영화 "눈물이 주륵주룩(淚そうそう, Tears For You, 2006)"의 촬영지로 유명하다고 하다*사실 영화를 안봐서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봐야겠다)어쨌든.... 관광 장소니 기념사진 살칵!! 그리고 올라가서 문 앞에 첫번째 장소가 오코노미 야끼 장소였다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인지... 야구 관련 용품이 굉장히 많은 가게 였다 (어짜피 술을 잘 못먹지만...) 봉봉이도 있고 하니... 맥주보다는 진저엘을 하나 시켰다.(크아~ 시원하다.) 그리..
201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