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태어난 지 200일을 넘기고...이제는 젓병 말고... 이유식 먹는 방법도 공부 중인 동동..첫째 봉봉이에 비해... 이 녀석은 먹는 것에 관심이 별로 없는지 이유식을 잘 먹지도 않는다.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먹여야겠다는 푸푸양의 의지에 따라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이고 있다.동동!! 이유식 좀 맛나게 잘 먹어라!~ 꿀꺽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