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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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을 기다린 동동의 탄생... 엇 누나랑 똑같이 생겼잖아!!
동동의 탄생.....드디어.. 2014년 7월 3일 오후 3시 XX분에....동동이가 탄생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니... 과거 누나 봉봉이와 많이 닮았지요?2011/11/16 - [결혼 이야기/육아]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으앙~~~ 크기도 3.2Kg이였던 누나에 비해 500g이나 많은 3.7Kg누나에 비해 많이 통통하죠? 동동!!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보자!!~ 아빠랑도 누나랑도!!~ 무럭무럭 자라야지!!
2014.07.04 -
120일 정도..사진..
오늘은 퇴근하고 살짝 시간이 나길래… 새로운 카메라(K-7)로 수아를 한번 찍어봤습니다. “수아야~ 아빠가 더 재미있는 사진 많이 찍어줄께~” DSLR에 라이브 뷰 기능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찍을 수 있어 좋긴 하네요.전에는 아빠 보며 웃다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경직 되었는데… 라이브 뷰로 보면서 아빠를 볼 수 있으니 잘 웃어서 좋네요. (대신 K-7은 라이브 뷰일때 초점 잡는 시간이 엄청 늘어집니다.) K100D보다 셔터음도 작아서 놀래지도 않구요.(개인적으로는 K100D의 명쾌한 셔터음을 좋아하지만… 수아는 싫은가 봐요^^) ISO800이상에서 K-7의 고질적인 노이즈는 조금 있지만… 화소가 높아서 그런지 라이트룸에서 K100D보다 훨씬 개선효과가 좋구요. P.S..
2012.03.09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2012년 11월 13일 오전 3시 14분 봉봉이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그런지...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어요.(우렁찬 봉봉이 울음소리 들어보세요.)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더 바쁜 아빠의 날이 시작되겠네요.^^ 2일 후.... 아직까지는 우리공주님 이렇게 잘 자고 있는데... 과연 어떤 아이로 자랄까요? ^^
2011.11.16 -
21주 봉봉이의 모습...
21주 봉봉이의 모습입니다. 초음파라는게 정말 어렵네요. 의사 선생님 설명 없이는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정상이고 건강하다니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봉봉양~!
201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