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여행기 #8- 지우펀(九份)에서 차 한잔
지우펀에서 저희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해외 다른곳에 가더라도 이렇게 홍등이 달린 차이나 타운이라도 가보고 싶었거든요. 붉은 홍등은 정말 매력적인 사진이 되는것 같아요.^^ 이렇게 놀다가 발견한 한 표지판… 앗 드라마 온에어다. 이곳이 바로 촬영한 장소이군요. 그리고 아직 안봤지만 양조위 주연의 비정성시도 써있구요. 촬영 장소는 바로 이곳!!! 사진의 화각은....저는 바닥에서 찍었더니 조금 다르죠? =.= 어쨋든 촬영지인 여기서 차를 마실까? 음.. 고민 고민중.... 그런데 그 건너편에 저희를 유혹하는 온에어 포스터와 한글 메뉴판… 와우! 바로 이거야!! 감격!!~ 한글 메뉴판이라니.. ㅋㅋㅋ * 사실 그 전에 차를 마시러 한가게에 들렸었어요. 일본인들이 많이 사진을찍고 가는 ..
2009.03.19